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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北, 미사일 발사하면 안보리서 대응"

미일 외무장관, 미국 국무성에서 北미사일 발사 문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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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4/11 [10:00]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끝까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북한이 발사를 강행했을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을 비난하는 새로운 결의를 채택하는 방안도 시야에 놓고 적절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겐바 외무상과 클린턴 국무장관은 한국 시간 11일 새벽, 미국 국무성에서 회담하고, 이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였다.
 
기자회견 자리에서 클린턴 장관은 북한이 인공위성이라 주장하면서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데 대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다. 우리는 관계 각국의 수도와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적절한 행동을 취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 겐바 외무상과 클린턴 국무장관     ©미국 국무성 


 
겐바 외상 또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북미 간에 형성된 대화 재개의 길을 손상시킨다. 한미일 3국에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관계국이 긴밀히 연계해, 북한이 발사를 자제하도록 끝까지 촉구한다는 데에 (미일이) 의견을 같이했다. 내일부터 열리는 G8(주요 8개국 외무장관 회담)에서도 강력한 메시지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미사일 발사가 강행될 경우, 유엔안보리에서 북한을 비난하는 새로운 결의를 채택하는 방안도 시야에 두고, 미일 양국이 적절히 대응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 외무장관은 재일 미군 재편 계획의 수정을 둘러싼 미일 협의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양국은, 미군 주둔에 따른 억지력을 유지하면서 오키나와의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미군기지 이전 문제의 빠른 합의를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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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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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金 榮 澤) 12/04/11 [13:00]
인공위성은   멋지게 우주 공간을 돈다  

아직도 실명인증이구만


이번주 2012.4.12-2012.4.16 

미안하다 아사다마오

얼굴을 한번도 안보여 줬는데도

아사다마오 맘을 훔쳤다

카고야 달의 공주 전설2 이다

일본에서 미군철수 는 확정이다........

미군에 헛돈 쓰는만큼 아사다마오한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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