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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이돌 개인촬영이 인기!

아이돌과 1:1로 촬영하는 '개별 촬영회'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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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3/28 [13:51]

사복, 수영복 차림의 아이돌을 일반팬들이 촬영할 수 있는 '아이돌 촬영회'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최근에는 아이돌과 1:1로 촬영하는 '개별 촬영회'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아이돌 라이터는 "참가비는 대략 시간당 만 엔에서 만오천 엔 정도"라며 "복수의 팬이 동시에 참가하는 촬영보다 비교적 높은 가격을 설정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옥상, 스튜디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한다고 한다.
 
▲ 기사와 무관합니다     ©JPNews
 

이런 개별촬영을 하고 있는 모델은 DVD를 발매하거나 그라비아 잡지에 등장한 적이 없는 아이돌 예비군인 케이스가 많다. 그 중에는, 아르바이트로 촬영에 나오는 아마추어 '자칭 아이돌' 같은 케이스도 있다.
 
그러나 촬영 매니아는 아주 흡족해하며 호평. 개별 촬영에 참가한 적이 있는 팬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참가비는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요금만 봤을 때, 저렴한 캬바쿠라(캬바레+클럽의 합성어, 일본식 단란주점)와 별반 차이가 없다. 또, 무명의 아이돌은 포즈가 어색하기 때문에 촬영하고 있으면 뭔가 신선하게 느껴진다. 인기있는 아이돌은 예약하는 것도 어렵다."

지명료나 서비스료, 세금, 음료대까지 하면 보통 만엔대 전반 요금이 나온다. 그러나 1대1로 대화할 수 있고, 수영복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메리트를 고려하면 충분히 저렴하다는 것.
 
개별 촬영회를 주최하고 있는 프로덕션 사장은,

"최근, 카메라라고 해도 DSLR이 아니라, 간편한 디지털 카메라만 가지고 오는 팬분들이 많아졌다. 촬영도 하는둥 마는둥, 대화만 나누고 돌아가는 분들이 많다"


▲ 기사와 무관합니다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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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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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산업이라고? 12/07/16 [19:08]
자본은 권력일까? 아니면 책임일까? 이런 게 통용된다는 사실은, 이런 걸 안 하면 먹고 살 수 없는 사람도 있다는 뜻이 될 텐데. 문화는 결코 산업이 될 수 없어. 단지 어떤 특수한 경우에 한해 유동성을 회수하는 역할만 할 뿐. 이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굉장히 궁금해진다. 어쩌면 일본은 돈을 써야할 곳에 제대로 못 쓰고 있는 건 아닐까? 자본이 '책임'이라는 가정에 따른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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