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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인기모델 로라, 상기된 얼굴로 "저 취했어요"

신제품 칵테일 홍보하다 취해버린 깜찍한 日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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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기 하루나
기사입력 2012/03/23 [12:56]

이국적인 외모에 귀여운 제스처와 어투로, 일본 연예계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는 모델 겸 탤런트 로라(21)가 취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도쿄도 내에서 열린 '2012년 삿포로 NECTAR 사와(칵테일) 발매 기념 이벤트'에 탤런트 크리스 마츠무라와 함께 참가한 로라는 복숭아 맛 칵테일을 마신 후, "복숭아가 몽글몽글 살아 있어 맛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캔이 드레스처럼 귀엽다", "갈 때 10캔 사서 갈 거야"라고 말하는 등 그녀다운 홍보 멘트를 연발, 회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또한, "복숭아맛 칵테일과 맥주를 1대 1로 섞어 마시면 맛있다"고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휘트니스 코치 출신인 크리스 마츠무라는 제품의 CM송에 맞춰 휘트니스 댄스를 추며 흥을 돋우었다.
 
그런 크리스를 지켜보던 로라는 살짝 취했는지, 그에게 "카린토(일본의 전통과자, 한국과자 '맛동산'과 유사)로 보인다"라고 말해 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글라데시 아버지와 일본계 혼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로라(21)는 이국적인 외모에 방송에서 귀여운 어투의 반말을 사용하고, 민망할 경우 혀를 낼름 내미는 등 깜짝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크리스 마츠무라는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 캐릭터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후지TV의 음악 방송 'HEY! HEY! HEY! MUSIC CHAMP'에 오랜 기간 출연, 자신의 블로그에 동방신기, 2PM 등 한류 아이돌의 방송 후기를 정성껏 소개해 국내팬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 '2012년 삿포로 NECTAR 사와(칵테일) 발매 기념 이벤트' ©JPNews/青柳陽菜

 
 
▲ '2012년 삿포로 NECTAR 사와(칵테일) 발매 기념 이벤트' ©JPNews/青柳陽菜
 
 
▲ '2012년 삿포로 NECTAR 사와(칵테일) 발매 기념 이벤트' ©JPNews/青柳陽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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