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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산상 "한류, 韓의 비즈니스 실력 증명"

에다노 유키오 경제산업상 기자회견, 한류 언급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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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기자
기사입력 2012/03/08 [20:45]

에다노 유키오 일본 경제산업상이 8일, 도쿄 치요다 구 유라쿠초 일본 외국인특파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경제산업 정책과 원전 문제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날, 일본의 향후 경제산업 정책에 대해 언급하던 에다노 장관은, 일본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가가 성장에 곤란을 겪고 있다며, 일본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틀에서 벗어나 부가가치가 있는 상품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세계는 고부가가치 산업과 서비스를 얼마나 만들어 내는가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일본도  국제적으로 경쟁해나가겠다는 뜻에서 '쿨 재팬(Cool Japan)'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에다노 유키오 경제산업상     ©JPNews/이지호

  
쿨 재팬 전략은 패션,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육성 및 국내외 발신, 해외진출 촉진을 도모하는 전략이다. 문화 분야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창조적이고 독창적인(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육성한다는 것.
 
그는 일본의 문화 콘텐츠가 뛰어나지만, 비즈니스로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분들도 일본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비즈니스로서 충분히 활용되고 있느냐고 하면, 그렇지 않다."
 
그리고는 한류를 예로 들었다.
 
"한국 드라마나 한국 아이돌이 일본에서도 대활약하고 있다. 질적인 면에서, 일본 드라마와 아이돌이 이보다 훨씬 경쟁력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국가로서 이를(자국의 문화를) 어떻게 비즈니스로 연결시켜왔는가의 부분에서 힘의 차이가 드러난다. 지금 동남아시아에 가보면, 한국 음악과 드라마는 자주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 음악은 자카르타에서나 접할 수 있다"
 
즉, 한류가 아시아 전역에 고루 확산된 것은, 한국이 비즈니스 상품으로 적절히 활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대중문화 분야는 타 분야에도 큰 파급력을 지닌다고 강조하고, 이를 가지고 어떻게 비즈니스를 해나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그는 동일본 대지진 1주년을 앞두고, 도쿄전력 국유화 문제, 원전 재가동 문제, 에너지 문제 등 다양한 원전 관련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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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12/03/09 [00:46]
관료부터 그런식으로 얘길 하니까 나라에서 밀어줘서 떴다는 개소리가 나오지
오늘도 안도 12/03/09 [02:32]
한민족 특유의 근성과 DNA 환경적 문화적 특성은 제쳐두고라도 ~ 한국이 무서웠던이유 ~ 
그리고 엄청난 내수와 인구및 국력은 제쳐두고라도 현재의 중국이 무서운 이유가 뭘까??

바로 당장 자존심은 좀 상할지라도 불필요한 감정은 배제하고 현실을 직시한다는 점이다.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자신에대한 고찰의 시간을 갖게되니 자연스레 문제점을 찾고 
고쳐나가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게되고 단시일 내에 경쟁력이 향상될수밖에없었던거지.

하지만 일본은.......어느시점에서부턴가 도전자의 DNA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선두의 저주에 빠저서 미지근한 냄비안에 들어가있는 개구리가 되어버린 모양새지.

이런 모습은 특출하고 압도적인 개인기량을 가진 저학년 축구 유망주들에서 간간히 볼수있다.
이런 선수들은 그시점의 경쟁자들과는 비교불가한 월등한 능력차로 축구판을 학살이라
표현할정도로 휘젓고 다니게되지... 그렇다보니 선수스스로 큰 착각에 빠지게되고
잘못된 성향이 자리잡게 된다.자기 실력에 지나친 과신을 하게되고 다른이들을
우습게알며 남에게 지는것을 용납하고 인정하지 못하게되지.

헌데 문제는 이시점부터 드러나게된다...중,고교에 진학하게 되면 나머지 선수들의
신체적 능력이나 기량은 급성장해서 상향평준화 되는반면에 ,유망주들은 상대적으로 
큰폭의 성장을 보이지 못하거나 정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지.
대개 화려한 경력을 가졌던 유망주일수록 그부분을 받아들이지못하고 현실을 외면하려하고
쉽게 포기하거나 ,포기하지않더라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삽질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이런 부분에서 예외적인 경우는 말그대로 이름을 남기는 대 선수가되는것이고)
어쩃든 그렇게...신동소리를 듣던 선수들이 어느시점에서는 평범해지거나 오히려 다른선수들보다 
짧게 축구인생을 마감하는것을 심심찮게 볼수있다. 

요즈음 일본의 행태를 보게되면 위에 언급한 경우들이 오버랩되는건 왜일까?. 
스스로를 과신하고 현실을 직시하지못하며 주제를 모른다는게 얼마나 큰 재앙인지..;;
이 점은 우리가 지금보다 더 성장하더라도 늘 잊지말아야할 부분이다. 

세상 만물에 있어 스스로에 만족한 순간이 바로 성장의 끝이며, 내리막의 시작인법이다.

마라톤에서 선두를 달리다 일정 지점에서 후발 주자에게 한번 뒤지면 대부분
다시는 그 선수를 따라잡지 못하게되는 경우를 어렵지않게 볼수있을것이다.

일본이 그나마 선두권을 유지하고싶으면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독하게 마음먹고 
현실을 직시해야 할꺼라본다. 
또한 일본이 문화 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한게 고작 100여년 남짓이라는걸 되새겨야한다.
수천년동안 주변국보다 월등히 떨어지고 낙후된 문화,기술 후진국이 고작 100 여년만에 
과거를 망각하고 초심을 잃는다는게 얼마나 한심하고 우스운 일인가??

변화는 스스로에대한 고찰과 자기부정 부터 시작되게 마련이다.

저번 골프글에서 언급했지만...몇가지 의도적이고 인위적인 틀에 모든 상황을 억지로 끼워놓고
분,해석하고 보려해서는 절대 제대로된 현실을 볼수가없다.
핵심을 제쳐두면서 뒤바뀐 우선순위로 꼴갖잖은 자존심을 지키려한들 뭐가 달라지겠는가.

냄비물이 팔팔끊고 혓바닥 축 늘어져 죽어가는 시점에도...
한국 국책드립,병역드립,가격드립 , 과거 환상속의 일본의 기술 우위드립만 내뱉어내며 ...
끝없이 자기 합리화만 하고있을 뿐이겠지.

일국의 중책에 있는 인물마저 저런 사고와 반응을 보일때마다 마음으로는 큰 위안과 안도를 
느끼면서도 , 중국이 있긴하지만 라이벌의 낙마는 장기적으로는 우리에게도 독이된다는 생각에 
그리고 이렇게 모양빠지게 작아지는 모습이 안타까워 두서없는글이나마 적어본다.

왜나라 그리고 일본 이정도에 꼬꾸라지면 시시하잖아.
ㅇㅇ 12/03/09 [02:35]
한류가 국가가 밀어줘서 떴다고?ㅋㅋㅋ 음악과 춤 패션이 좋으니까 유튜브로 동남아에서 한류가 발생한거고 드라마를 좋아하니까 해외시청자들이 즐겨본거지 요즘같이 상품의 노출화와 보급화가 글로벌하고 간편한 시대에 개 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 그러니 국가가 육성하고 팔아서 한류가 생겼단 개소리나 해대지 ㅋㅋㅋ 
.. 12/03/09 [05:56]
일본애들 말 들어보면 
대한민국 정부는 정말 전세계를 움직이고 모든일을 완벽하게 다 할줄하는 대단한 정부인데
왜 경제는 이모양 이꼴인지..
ㅇㅇㅇ 12/03/09 [06:05]
그동안 들어온 왜국언론의 보도내용과 한치도 틀리지않는 국책드립ㅋㅋㅋ 이젠 그저 안쓰럽기까지 하다능. 왜국은 그냥 저렇게 한50년만 자위질하길 진심으로 기원해본다.   
ㅋㅋ 12/03/09 [0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은 국책으로 밀어주면서

akb수출할껀가 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긴다...

지들이 국책사업 한두번하나?
일본이미지 좋아지게하려고 ...........쳐들인 돈이 얼마인가.....
ㅇㄻㄴㅇ 12/03/09 [09:54]
akb와 쟈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뛰어나다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ㄹㅇ 12/03/09 [09:55]
2005~2007 전성기시절은 좋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드라마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드라마가 훨씬 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드매니아도 요즘 질린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12/03/09 [10:32]
학예회 수준의 아이돌에게 뭘 기대해?

그리고 국가에서 밀어 준다고 했는데 프로모션 한번 하지않은 칠레같은
국가에서 어떻게 그렇게 열성적인 팬이 생길까?
한국 기관에서 돈주고 알바 쓴거임?
자신들의 문제점을 전혀 모르고 있는게 좀 다행이라 더 안심이 되는군.
ㄴㅇㄹㄴㅇ 12/03/09 [11:19]
일본은 참 자위를 좋아하는구나..ㅋㅋㅋ 일드 함 봤는데 유치해서 5분이상을 못보겠더라...
항상 분석을 저런식으로 한다니깐...그러니 못이기는거지...
본인의 부족한점을 빨리 깨닫는게 가장 중요한걸 모르는건지...
아니면 알면서 일부러 국민들 기살리려고 저딴식으로 말하는건지 모르겠네..ㅋㅋㅋ
비즈니스맨 12/03/10 [16:10]
일본 경제산업상이 한국과 치킨게임을 하겠다는 말로 들린다.  일본문화가 다른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시대(80~00년대)에 일본의 경제력과 국제적인 마인드 힘이 뒷받침되었기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이 우아한 은퇴하면서 서서히 무너져가려고 하고있다,  이건 국가의 쇠퇴를 하면서 나타내는 흐름을 보며 다른나라 사람들이 어 한국이 떠오르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본이 서서히 문화에 발을 뺄때, 한국이 그자리를 비지고 들어온것이다.  일본이 한국과 우리 문화상품이 밀리지 않는다. 한판해보자고 하는것같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은 전자산업, 자동차산업, 화학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치킨게임을 벌여오면서 서서히 주력업종에서 이기고 있다. 한류문화상품역시 일본과 승부해도 철저히 기획을 준비해온 한류와 한번 해서 이길자신이 있는지 모르겠다.  엘피다 파산처럼 쇠퇴하는 일본 대중문화로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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