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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일본판 '미녀와 야수' 부부 드디어 임신

日17살 연상 개그맨 후지모토와 결혼한 유키나가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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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기사입력 2012/02/13 [11:20]

일본 인기 모델 키노시타 유키나가 드디어 엄마가 된다.
 
키노시타 유키나는 2010년 8월, 17살 연상의 개그맨 후지모토 도시후미와 결혼에 골인, 교제 당시부터 일본판 미녀와 야수 커플로 불리며 화제가 됐다.

평소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는 달리, 음식점을 경영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가 능숙할 뿐 아니라 그 외 가사 일도 게을리 하지 않는 현모양처 형인 키노시타는, 결혼 후 공식석상에서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 3명 정도를 원한다"며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드디어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 이루어진 기노시타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남편인 후지모토와 손을 잡고 기뻐했다고 한다.
 
현재 임신 4개월인 키노시타는 니혼TV계 음악 프로그램인 '레코☆Hits!(화요일 심야 12시 29분)'의 사회를 담당하고 있으며, 여성 패션잡지 모델로 활약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특별한 컨디션의 변화가 없는 한 프로그램의 중도하차 없이, 몸상태를 봐가면서 8월 출산 때까지 일을 계속할 예정이다.

키노시타는 매력적인 외모와 빼어난 스타일, 솔직한 성격으로 여중고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던 모델이었다. 그런데 유명 퀴즈 프로그램인 '퀴즈 헥사곤 2'에서 엉뚱한 답변을 늘어놓으며 '바보' 캐릭터로 굳어지며 더욱 인기가 상승, 비슷한 과(?)의 여자 연예인 삼인방으로 'Pabo(파보, 한국어 '바보'를 그대로 따왔다)'라는 아이돌 그룹을 결성, 전국적인 인기를 누렸다.
 
함께 'Pabo' 멤버로 활약했던 스잔느도 작년 소프트뱅크 재활 훈련 담당 코치인 사이토 카즈미 코치와 결혼했으며, 사토다 마이(27)도 라쿠텐의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23)와 올해 3월에 결혼 예정이다.
 
이에 13일 자 산케이 스포츠는 '키노시타의 임신이 자극이 되어 나머지 두 사람의 임신 소식도 빨라지지 않을까'라고 전하고 있다. 
 
▲ 일본판 미녀와 야수 부부. 후지모토 도시후미, 키노시타 유키나     © JPNews/ 사진: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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