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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 온도계 고장 가능성 크다"

2호기 온도계 온도 상승은 온도계 고장일 가능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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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2/13 [09:34]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에서 압력용기의 온도계가 80도 이상을 기록해 '냉온 정지상태'를 나타내는 온도의 상한선을 넘겼다. 이에 도쿄전력은 온도계의 고장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2호기 원자로 압력용기 하부에 있는 온도계 셋 중 하나가 이번 달부터 계속 상승경향을 보이고 있다. 냉각수 주입량을 늘렸으나 온도는 내려가지 않았고, 12일 오후에는 82도에 달했다.
 
이 온도계는 이후 수치에 심한 변화를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원자로 압력용기 하부에 함께 설치된 2개의 온도계는 35도 전후의 수치로, 안정적인 상태를 나타냈다고 한다. 도쿄전력과 안전보안원은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온도계의 고장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도쿄전력이 12일 새벽, 가스 성분을 분석한 결과,  크세논(제논)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핵분열로 발생하는 크세논이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재임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핵분열 현상을 막는 붕산을 넣고 냉각수 주입량도 시간당 약 18톤으로 늘렸다고 한다.
 
과연 온도계 온도가 상승한 원인은 무엇일까.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국민의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에 대한 불신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외관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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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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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12/02/13 [11:33]
그게 변명이나 거짓말로 보일정도로 불신을 키운 니들이 문제지
이성진 12/02/13 [18:47]
안그래도 어려운 일본 완전 열도 탈출 러쉬하게 말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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