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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기업 40% "외국인 채용 늘릴 것"

국적 불문하고 우수한 인재 확보하기 위해 외국인 채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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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2/04 [09:15]

일본 대기업의 40%가량이 외국인 채용 확대를 검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공영 방송 NHK는 지난달 말, 일본 대기업 100개 사를 대상으로 채용 활동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가 89개 사, "과거에 채용했으나 현재는 채용하지 않고 있다"가 3개 사, "채용한 적이 없다"가 2개 사였다고 한다.
 
"외국인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에 앞으로의 계획을 물은 결과, '외국인 채용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가 전체의 40%정도에 달하는 37개 사로, '현상유지'가 41개 사, 줄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가 1개 사였다.
 
외국인 채용을 늘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사업의 해외 전개 확대를 위해", "국적 불문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라고 답한 기업이 많았다고 한다. 
 
일본의 내수 부진으로, 최근 일본 기업은 해외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해외사업 강화 움직임이 외국인 채용 확대의 가장 큰 이유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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