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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르빗슈와 이혼한 사에코 '비키니 사진' 올려 화제

日싱글맘 사에코, 블로그에 섹시한 비키니 사진 게재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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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2/02/01 [09:13]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남편 다르빗슈 유와의 이혼을 발표, 싱글맘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사에코가 지난 30일, 섹시한 비키니 차림의 전신사진을 공식 블로그에 공개해 일본에서 화제다.
 
새하얀 비키니에 잔 꽃무늬 카디건을 걸치고, 챙이 넓은 모자와 검은 선글라스로 멋을 낸 그녀는 커다란 사진과 함께 'Go to the seaside'라는 간단한 문장을 남겼다.
 
그녀는 사진을 올리기 이틀 전인 28일, 팬들에게 촬영을 위해 해외로 간다고 보고한 바 있다. 촬영 장소는 하와이 마우이 섬으로 그녀는 짬짬이 동료, 스태프들과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사진에서는 마치 여행을 즐기듯 상기된 표정을 한 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이혼 발표 후 섹시한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올린 사에코     © JPNews/사에코 공식 블로그
 
 
그녀는 이혼 발표 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일하는 엄마로서 지금까지 변함없는 스피드로 앞으로 나아가고, 더불어 여성으로서도 천천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이라며 앞으로의 바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남편 다르빗슈 유와의 이혼을 발표, 당초 사에코가 다르빗슈에게 '위자료 없이 매달 1,000만 엔(약 1억 5천만 원)의 양육비를 요구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와 달리 '다르빗슈가 위자료 없이 매달 200만 엔(약 3,00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이에 대해 다르빗슈 유는 자신의 블로그에 "그녀가 법을 넘어선 (지나친) 위자료, 양육비를 내게 요구한 적이 없다"며 그동안 이혼 위자료와 관련하여 그녀에게 집중된 비난의 화살을 차단했다. 또한 "이혼은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두 사람이 천천히 이야기한 결과다. 그녀는 헌신적으로 나를 내조하기 위해 노력했고 가사 일도 열심히 했다"며 전 부인을 옹호했다.

사에코 또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도 세계에서 활약하는 그를 열심히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다르빗슈도 "나도 그녀를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 사에코     ©JPNews/사진: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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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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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2 [11:22]
한몫 벌었지. 재테크가 별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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