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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연예계 빅커플 '공개 데이트', 소속사는 부정

日캇툰 출신 아카니시 진&쿠로키 메이사, 소속사 교제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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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기사입력 2012/01/26 [14:17]

또 하나의 연예계 빅커플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기 그룹 캇툰 출신의 아카니시 진(27)과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23).
 
지난 25일 일본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를 대대적으로 보도, "지난 22일 도쿄 디즈니 씨(TDS)에서 당당히 공개 데이트를 했다"는 내용이었다.
 
스포니치 아넥스의 보도에 따르면, 몇 년 전부터 아는 사이였던 두 사람은 작년 가을 무렵부터 동료들과 함께 어울려 식사하면서 급격히 가까워져 올해 들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 쿠로키 메이사     ©JPNews/ 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두 사람과 가까운 지인에 따르면, "올해 들어오자마자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들었다. (디즈니 씨에서 데이트한 것은) 이제 (교제 사실을) 들켜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즈니 씨 데이트 전날인 21일에는 도쿄 고토 구의 대형 쇼핑몰에서 함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에 일본 언론들은 '아카니시, 쿠로키 당당히 공개 데이트' 등의 타이틀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을 엮어준 것은 음악 등 '취미'였다고 한다. 주위에서는 "그 밖에도 패션이나 영화의 취향도 꼭 맞는 등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 보도가 된 25일, 아카니시 진의 소속사 자니스는 "22일 디즈니 씨에 갔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2명이 간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쿠로키 씨는 (아카니시 진의) 친구 중 한 명일 뿐, 교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면 부정했다.
 
쿠로키 메이사의 소속사도, 자니스와 같은 대답을 했다.  
 
아카니시 진은 인기 그룹 캇툰 멤버로 활약하다 2010년 7월 탈퇴하고 솔로로 데뷔, 가수로서 염원하던 미국 데뷔까지 완수한 상황. 배우로서도  헐리우드 영화 '47 로닌'에도 출연하는 등 국경을 넘어 활약하고 있다.
 
'고쿠센', '아네고' 등에 출연, 한국팬들에게도 친근한 스타로 한때 도쿄 클럽에서 가수 보아와 포옹하는 장면들이 포착돼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쿠로키 메이사는 오키나와 출신으로, 아버지가 브라질과 일본인의 혼혈로 알려졌다. 그런 이유로 이국적인 외모와 나이에 비해 성숙한 섹시미로 기쿠라 타쿠야가 절찬하기도 했다. 이에 스캔들 면에서 화려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19세 때 뮤지션 ken과의 숙박데이트가 보도되는가 하면, 다케우치 유코의 전 남편인 가부키 배우 나카무라 시도와의 열애설로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했다. 또한 자니스 아이돌과 아침까지 술을 먹고 들어오는 모습 등이 주간지에 포착되기도 했다.
 
'신참자', '임협헬퍼', 영화 '안달루시아 여신의 보복' 등에 출연, 현재도 영화, 드라마, CF는 물론 뮤지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쿠로키 메이사     ©JPNews /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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