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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르빗슈 결국 이혼, 양육비 얼마?

日다르빗슈·사에코 부부 원만 이혼 "당초 예상보다 적은 양육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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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1/20 [09:25]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로의 입단이 결정된 다르빗슈 유(25) 선수와 탤런트 사에코(25)가 19일 이혼했다고 일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발표에 의하면, 이날, 대리인이 도쿄 구청에 이혼 서류를 제출하고 수리했다고 한다.

두 아이의 친권은 사에코가 가지며, 위자료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 사무소는 "아이들을 위해서 서로가 조금이라도 빨리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것을 우선으로 협의해왔기 때문에 위자료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다르빗슈가 사에코에게 매달 지급할 양육비에 관해서는 “법원의 지도에 따라 적정한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두 아이 양육비로 170만~190만 엔 선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 200만 엔(한화 3, 500만원)은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부동산 등의 재산 분할도 없다"고 한다. 
 
또한,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0일 "(위자료 및 양육비 문제가) 당초 다르빗슈 측이 제안한 금액에 가깝게 합의됐다"고 보도했다.
 
당초 일본 언론들은 다르빗슈 측이 위자료 1억 엔과 2명의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의 양육비로 월 100만 엔을 제시한 반면, 사에코 측은 위자료 없이 양육비로 월 1000만 엔씩, 20년간 총 24억 엔의 양육비를 달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일본 누리꾼들은 "엄청난 금액이라는 소문이 있더니, 결국 이게 확정된 금액이야?", "다르빗슈 제안에 가깝게 합의하다니 사에코 뭐 또 잘못한 건가?", "그나마 현실감 있는 금액이라 다행이다", "법원에서 제대로 지도를 해줘 다행이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 다르빗슈 유, 사에코     © JPNews/사진: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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