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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코리안타운 한류샵, 거액 탈세 적발돼

약 2년간 1억 5,000만 엔의 소득을 은폐, 법인세 약 4천만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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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1/11 [12:26]

한국 아이돌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도쿄 신오쿠보의 한 한류샵이 매출을 속여 약 4,000만 엔을 탈세했다. 이에 도쿄국세국(국세청에 해당)은 11일, 한류샵 운영회사 '월드 애플 상사'와 최성민 사장(44)을 법인세법 위반 용의로 도쿄지검에 고발했다. 최 씨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월드 사는 신오쿠보 역 근처에 있는 ‘IDOL PARK’, ‘K―STAR Plus’ 등 가게 2곳의 현금 매출 대부분을 수입으로 기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2010년 7월까지 2년간 약 1억 5,000만 엔의 소득을 은폐하고 법인세 약 4,000만 엔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회사는 1999년 설립, 한국에서 수입한 아이돌 그룹, 인기 배우의 포스터나 CD, 한국 방송을 녹화한 DVD 등을 판매했으며, K-POP의 유행으로 2010년 7월기 매출은 전년기 대비 배 이상 증가해 수억 엔에 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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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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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일본 12/01/25 [07:50]
반드시 시정하고 넘어가길,,,,신 오오쿠보의 일부 한국인 사장들은 정신차려야
한다,,.힌국 음식점에 미얀마인을 요리사로 쓰는 가게도 있었고..
일부 한심의 극치는 발본색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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