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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민주당 의원 9명, 신당 '기즈나' 결성

신당 대표에는 우치야마 아키라 전 총무정무관이 취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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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2/31 [08:52]

민주당에 탈당서를 제출한 9명의 중원의원이 결성하겠다던 신당의 이름이 결정됐다.
 
NHK에 따르면, 탈당서를 제출한 9명의 민주당 의원은 연초에 발족시키는 신당의 명칭을 '기즈나(きずな, 유대, 기반, 고삐 등의 뜻을 지님)로 하고, 당대표에 우치야마 아키라 전 총무정무관을 내세우기로 결정했다.
 
▶  우치야마 아키라 정무관      ©JPNews

이들은 '노다 정권이 목표로 하는 소비세율 인상은 지난 2009년 중의원 선거 당시의 민주당 정권공약에 반하는 일이기 때문에 용인할 수 없다'며 지난 28일, 탈당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정권공약의 실현을 내걸고 연초에 신당을 결성하기 위해 조정을 진행한 결과, 신당의 명칭을 '기즈나'로 하고, 대표에는 우치야마 아키라 총무정무관이 취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간사장에 와타나베 고이치로 의원, 정책조사회장에 사이토 야스노리 의원, 국회대책위원장에 도요다 준타로 의원이 각각 취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치야마 의원 등은 앞으로 당의 강령과 정책 등에 대해 조정을 진행한 뒤, 연초인 다음달 4일, 총무상에게 신당결성 신고서를 낼 방침이라고 NHK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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