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日 홍백가합전, AKB48 올해는 210명 출연!

[홍백 리허설 현장]AKB48, 해외 자매그룹까지 합세 210명 출연

가 -가 +

신소라 기자
기사입력 2011/12/29 [19:07]

일본 연말 최고 음악 축제인 '제62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국민 걸그룹 AKB48이 올해도 말 그대로 꽉 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인원은 자그마치 210명!

29일 도쿄 NHK홀에서 열린 'NHK 홍백가합전' 최종리허설에 참가한 AKB48은 리허설을 마친 후 취재진 앞에서 올해 홍백 참가 인원수를 밝히며, 자신들도 놀라운 듯 환히 웃었다.
 
지난해 자매그룹 SKE48와 NMB48, 연습생을 포함해 총 130명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AKB48. 그런데 올해는 AKB48의 성인 버전(?) 자매그룹 SDN48과 올해 새로 결성된 자매그룹 후쿠오카 하카타의 HKT48, 그리고 해외 자매 그룹인 인도네이아 자카르타의 JKT48까지 합세해 210명이 참가한다고 한다.  
 
▲ AKB48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     © JPNews/사진:호소가이 사치에


이에 AKB48의 일인자 마에다 아츠코는 "내년에는 300명을 넘는 게 아닐까요?"라고 하며 취재진을 보고 활짝 웃었다.
 
또, 팀 내 이인자 오오시마 유코는 "노래하다 뒤를 보니 사람이 잔뜩 있었어요!"라고 발랄하게 말해 취재진을 웃게 했다. 타카하시 미나미는 "이렇게 많은 인원으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대인원인 만큼 그에 맞는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AKB48은 제작년과 작년, 자신들의 홍백가합전 무대 엔딩부에 멤버들이 대형을 맞춰서 글자를 만들며 마무리 지었던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올해도 역시 대인원을 동원해 '인간 글자 만들기'에 도전, 어떤 글자를 만드는지는 아직 비밀에 부쳐달라고 했다.
 
또한, AKB48은 리허설 때 민낯에 파자마, 트레이닝복에 가까운 편안한 의상을 입었는데 매 앨범마다 밀리언을 돌파하는 국민 걸그룹인 아닌, 옆집 동생 같아 웃음이 나기도 했다. 리허설을 끝마친 후 다음 팀의 빠른 진행을 위해 우르르 달려서 퇴장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210명의 대인원이 꾸미는 AKB48의 무대는 '홍백 2011 AKB48 스페셜 믹스, 힘내자 일본!'이란 타이틀로 동일본 대지진 부흥 응원곡이었던 '바람은 불고 있어(風は吹いている)'을 비롯해 '플라잉겟', '에브리데이, 카츄사'로 꾸며진다.
 
동일본대지진과 잇따른 재해로부터의 복귀・부흥을 기원하며 '내일을 노래하자' 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제62회 NHK 홍백가합전'은 12월 31일(토) 7시 15분부터 방송된다. 

 

▲ AKB48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 처음 등장한 건 AKB48의 주요멤버들뿐. 노래가 바뀔 때마다 점점 멤버가 늘어난다.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 AKB48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엔딩에 멤버들이 대형을 맞춰 앉으면 하나의'글자'가 된다.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 AKB48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     ©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 AKB48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     ©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 마에다 아츠코, AKB48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     ©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 시노다 마리코, AKB48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     ©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 오오시마 유코, AKB48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     ©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 카시와기 유키, AKB48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     © JPNews/사진:호소가이 사치에

 
▲ 이타노 토모미, AKB48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     ©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 마에다 아츠코 & 오오시마 유코, AKB48 '제62회 홍백가합전' 리허설     © JPNews/사진: 호소가이 사치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유희 11/12/31 [04:53]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ㅅ;) 
드높으신 피디님께선 그냥 시키면 다 되는줄 알겠지만 
직접 몸으로 뛰는 엔지니어는 죽어난다구.
작작 출연시켜! 엔지니어 고생한다고!
부산갈매기 12/01/01 [07:58]
호랑이 1마리가 개떼를 이긴다는 말이 생각난다.
아키하바라 12/01/23 [12:44]
떼씬으로 쇼부....ㅋㅋㅋ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