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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정상 "한반도 안정은 공통의 이익"

김정일 사망 이후 처음 열리는 6자회담 당사국 간의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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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2/26 [08:55]

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25일, 중국 원자바오 총리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가졌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처음 열리는 6자회담 당사국 간의 정상회담이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양국 총리는 한반도 정세에 관해 "냉정하고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한다. 노다 총리는 회담 후의 기자회견에서 "6자회담을 열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다 총리는 회담에서 "김일성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동아시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지적하고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이 힘을 쏟아야 한다고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20111226 [중일정상회담]노다 요시히코 총리, 원자바오 총리     © 수상관저 홈페이지

 
또한, "한반도의 비핵화 및 평화와 안정은 중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관계국의 공통 이익"이라며, 북핵 미사일 개발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한다. 또한,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를 비롯한 일본인의 안전확보에 중국 측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양국 정상은 동중국해의 해양위기관리를 위해 외무성 차관급을 톱으로 하는 '고위급 사무레벨 해양협의' 창설에도 합의했다. 
 
노다 총리는 동중국해 가스전의 공동개발협의 조기재개를 촉구했지만, 원자바오 총리는 "노력하겠다"는 답변에 그쳤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원자바오 총리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인해 강화됐던 중국의 일본산 수입 식품 규제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의 경제통합에 관해서 노다 총리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뿐만 아니라 한중일과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을 포함하는 경제블록 창립에 중국도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원자바오 총리도 "동아시아의 경제 통합도 함께 생각해보자"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고 산케이 신문은 전했다.
 
한편, 내년 중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앞두고 원자바오 총리는 센다이 시 동물원에 팬더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고 한다. 또한 "양국이 라이벌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일본 총리의 공식 중국 방문은 민주당으로의 정권 교체 이후 처음이다. 일본 총리의 중국 방문은 2009년 4월의 아소 타로 총리의 방중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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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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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1/12/26 [22:51]
국제간에 이해관계에서 이익이랍니다 . 



조선과 미국 평화협정체결 - 남조선에서 미군철수 
-남북간 전쟁막고 - 조선반도가 평화적으로 통일 진행이 되는게
이게 국제간에 이해관계에서 이익이니까. 

남조선에서  미군철수 그리고  남북간전쟁도 막을수 있었다. 
3차세계대전핵전이라는 것이 배수진쳐 있기때문

남조선중심흡수통일론 ..2002,2006..
햇빛정책 자본을 통한 조선붕괴를 전제로 하여 만든
현재의 정전협정이 조선과 미국간에  평화협정으로 대체되는
시점에서  남조선군단독전쟁을 택하고 있는 미국동맹 미래공동결과보고서
-  김대중노무현 통일후 미군주둔주장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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