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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신당 탄생하나

이시하라 도지사를 수장으로 하는 새로운 정당 창당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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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2/17 [09:45]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가 이끄는 새로운 당의 탄생인가.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를 당수로 하는 신당 구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20일에는 신당 준비 회의가 열린다고 16일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당 준비 회의는 국민신당을 중심으로 정당 다치아가레닛폰(일어나라 일본)과 민주, 자민 양당 일부 의원들도 참가하며, 내년 1월 이후 신당 창당을 목표로 한다.

'이시하라 신당' 구상은 국민신당의 가메이 시즈카 대표가 주창해 왔다. 소비세 증세를 문제로 내년 중의원 해산총선거가 예상되는 가운데, 소수정당이나 민주, 자민 양당 일부에서 동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이날 준비 회의에서는, 신당 결성을 염두에 둔 정책 만들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지급되는 정당 교부금을 노리고 연내에 갑작스레 신당을 결성하려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신당결성은 내년 초 이후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도쿄도지사로 지명도가 높은 이시하라 지사를 전면에 내세워 지방분권과 도·주제(道·州制) 도입을 정책의 기틀로 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사카 시 하시모토 도루 신임 시장이나 아이치 현 오무라 히데아키 지사 등과의 연대도 노리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보도했다.

 

 
▲ 이시하라 도쿄도 지사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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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12/17 [19:24]
이시하라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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