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미계량 핵물질 대량 발견' 당황한 日, 급히 IAEA에 보고

日폐기물에 대량 핵물질, 계량되지 않은 농축 우라늄만 4톤

가 -가 +

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2/15 [07:28]

일본 정부가 국제원자력 기구(IAEA)의 보장 조치(사찰)의 대상이 된 전국 262개 시설을 조사한 결과, 계량이나 보고를 하지 않은 농축 우라늄 및 플루토늄 등 핵물질이 폐기물에서 대량으로 발견된 것으로 14일 밝혀졌다.
 
교도 통신은 이날 복수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 "일본 정부는 국제 사회의 비판을 피하기 위해 IAEA에 신고를 서두르는 가운데, 수면 아래서 이에 대한 대책 협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 중에서도 정부계 연구소에서 고농도 우라늄 약 2.8킬로그램, 원자력 연료 제조기업에서 약 4톤의 저농축 우라늄이 각각 계량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이를 중점으로 미계량 핵물질의 존재 여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주부(中部), 호쿠리쿠(北陸), 주고쿠(中國) 등 3개 전력회사에도 계량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 핵물질이 있어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SS 501 11/12/15 [21:49]
몇 그램만 농축해도 IAEA신고하지 않았다고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겠다고 난리치던 미국, 일본정부가 과연 당장 핵무기 몇 기를 제조할 수있는 미신고 농축우라늄 4톤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봅시다.
외교부도 어번 건은 철저히 밀어부쳐야 우리도 핵재처리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