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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선수, 모친상 당해

9일 아침, 간경변증으로 나고야 시내 병원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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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2/10 [00:33]

아사다 마오 선수가 모친상을 당했다.
 
아사다 마오 선수의 매니지먼트 회사 IMG는 9일, 아사다 마오 선수의 어머니인 아사다 쿄코 씨가 이날 새벽, 간경변증으로 나고야 시내의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아사다 마오 선수는 8일부터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개막지인 캐나다 퀘백에서 훈련하던 도중,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를 포기하고 8일 아침, 사토 노부오 코치와 함께 일본으로 향했다. 아사다 선수는 3년만의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노리고 있었으나, 어머니가 위중하다는 연락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사다 선수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아침, 일본에 도착했으나 그녀의 어머니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고 일본 언론은 전하고 있다.
 
※간경변증
 
간의 만성적 염증으로 정상적인 간 조직에 작은 덩어리가 만들어 지는 등 간조직이 섬유화돼 간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말한다.

▲ 아사다 마오의 눈물     ©TV아사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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