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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카라, '우리가 이쁜 이유는...'

日카라 3인, 화장품 모델로 일본팬들에게 뷰티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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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1/12/09 [11:17]

지난 8일 도쿄도내에서 개최된 한류 코스메틱 브랜드 '네이쳐리퍼블릭' 이벤트에 카라의 멤버 구하라, 박규리, 강지영이 참석해 각자의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 

이에 카라의 리더 박규리는 아름다움을 지키는 비결로 "시간이 나면 운동한다. 헬스장을 가거나 매일 조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바빠서 시간을 낼 수가 없다. 이에 일본에서 모자를 눌러 쓰고 달린 적도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요즘 한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라는 막내 강지영은 "드라마는 특히 얼굴에 손상이 있으면 안 돼서 팩을 하거나 약을 바르거나 하고 있다. 이따금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서 고민된다. 물도 많이 마시고 있다"며 평소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애써 일본어로 설명하는 지영의 모습에 회장의 팬들이 응원의 함성을 지르자, 지영은 이에 화답하듯 웃음을 보였다. 
 
건성피부라는 구하라는 "스킨케어를 매일 하도록 하고 있다. 건성피부를 위해서는 미스트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카라     © JPNews/사진: 츠노다 노리카즈
 
 
이날 이벤트는 뷰티 어드바이스 외에도 토크쇼, 미니 댄스 강의, 카라의 선물(사인이 담긴 화장품 세트) 증정 시간, 하이 터치회 등으로 다양한 순서로 구성, 회장에 모인 2,300여 명의 팬들을 만족시켰다.
 
한편, 일본 연말 최대 음악 축제인 '홍백가합전'에 카라가 첫출연에 하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구하라는 "엄청난 축제에 우리가 나간다고 해 깜짝 놀랐다. 일본 여러분들께 카라의 특별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또한, 박규리는 "일본에 데뷔했을 때부터 쭉 (홍백가합전에) 나가고 싶었다. 노력할테니 응원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 카라     © JPNews/사진: 츠노다 노리카즈

 
▲ 구하라     © JPNews/사진: 츠노다 노리카즈

 
▲ 강지영     © JPNews/사진: 츠노다 노리카즈
 
 
▲ 구하라     © JPNews/사진: 츠노다 노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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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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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삼 11/12/17 [13:56]
카라는 더이상 K-POP 아이돌 이란 카테고리에서 빼주었으면 해요 ㅠ
일본에서 TV 나오면 그저 그런 노래와 춤으로 그냥 일본 여자 아이돌과 비슷해진 수준으로 친근함을 무기로 계속 나오는데..솔직히 K-POP 이라 불리는 거 부끄럽네요.
소녀시대가 나오면 왠지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지만, 카라는 ㅠㅠ 그냥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출신 아이돌로 충분해요..K-POP 대표 같은 느낌으로 불리지 말았음 좋겠어요. 카라 자체도 일본시장만 확실히 타겟으로 삼고 현지화해서 국민아이돌 되려는 전략이니까 상관없지 않나요ㅠㅠ K-POP이 아니에요 카라는 J-POP이지 ㅠㅠ 윈터매직이나 제트코스터러브...ㅠㅠ
joon 11/12/29 [10:58]
난 소녀시대가 나오면 별 느낌이 없던데요?
님의 취향은 존중하지만 소시팬덤만 갖는 그런 느낌을 주절거릴 필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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