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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배우 출연료 랭킹, 최고 몸값은 누구?

日마츠시마 나나코, '가정부 미타' 인기 힘입어 최고 몸값배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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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기사입력 2011/12/03 [09:33]

일본 여배우 중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은 여배우는 과연 누굴까.
 
'고쿠센'에서 '아름다운 이웃'까지 천의 얼굴로 변신하는 나카마 유키에? 그녀가 아니라면 국민 여배우이자 일드퀸인 시노하라 료코?
 
얼마전까지만 해도 편당 200~250만 엔으로 최고 몸값을 자랑하던 그녀들을 누르고, 최고 몸값 여배우로 떠오른 이는 다름아닌 '가정부 미타'의 주인공 마츠시마 나나코(37).

일본매체 'zakzak'는 3일 마츠시마 나나코의 출연료가 편당 300만 엔으로 뛰어올랐다며, 일본 여배우의 출연료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가정부 미타'(니혼 TV, 수요일 10시)의 8회 평균시청률이29.6%(순간최고시청률 31.5%)를 기록, 올해 최고시청률 드라마로 우뚝 섰고, 주인공인 마츠시마 나나코(37)의 출연료도 함께 치솟았다.
 
예능 평론가 히루마 마사아키 씨는 "캐스팅을 우선으로 한 기무라 타쿠야의 '남극대륙'이 부진한 반면, '가정부 미타'는 흥행요소가 분명한 대본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 동안 생긴 자신의 주름을 숨기지 않고 오히려 배수진을 치며 열연한 마츠시마의 공이 빛났다"라고 전했다.

마츠시마는 결혼에 이어 두 아이를 출산했고, 꽤 긴 공백 기간을 가졌었다.

그 사이, 각 방송국들은 경비절감에 열을 올렸다. 민영 방송국 스탭에 따르면 "드라마 1편당 전체 배우 출연료로 책정한 인건비는 800만 엔까지로, 버블기의 3분의 1수준이 됐다"고 한다.

이에 각 방송국에서는 편당 100만 엔 전후의 여배우를 찾게 되었고, 연예인 소속사 측도 한 번에 많은 개런티를 손에 넣는 것보다 '(방송국에서 소속배우를) 계속해 써줄 것'을 바라며 적은 출연료에도 만족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편당 300만 엔이라는 출연료는 대단히 파격적인 것. 그러나 업계 관련자들은 말한다. 이만큼 시청률이 나오면 향후 스폰서 잡기가 쉽고, 차기작 제의도 쇄도할테니 고액 출연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이후에도 그녀의 출연료가 더 오를 수 있는 것일까.

zakzak에 따르면, 한 방송작가는 "벌써 최고 수준이기에 (앞으로 마츠시마의 출연료가) 오른다기보다는, 일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스페셜 드라마라면 500만 엔 수준까지 오를 수도 있을 것"이라 밝혔다고 한다.
 
'가정부 미타'로 열연하고 있는 마츠시마 나나코. 그녀의 제2의 전성기가 이제 막 열리려 하고 있다.
 
▲  마츠시마 나나코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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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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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11/12/05 [10:01]
연기자는 한국이 더 돈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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