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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2조 원 적자, 엔고 및 주가하락으로

2011년 9월 중간결산에서 당기손익 1,362억 엔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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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1/29 [09:14]

일본은행이 28일, 2011년 9월 중간결산에서 순손익에 해당하는 당기손익이 1,362억 엔 적자였다고 밝혔다. 중간결산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은 3기 연속이라고 이날 지지통신은 보도했다.
 
일본은행이 적자를 기록한 데에는, 엔고 현상 및 일본의 주가 하락이 크게 영향을 끼쳤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보유하고 있는 외화자산의 환율 손실을 3,904억 엔으로 계상했다고 한다. 또한, 포괄적 금융완화책으로 구입했던 주가지수 연동형 상장투자신탁(ETF)이 주가하락으로 442억 엔의 평가손을 기록했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9월 말보다 엔고 및 주가하락이 크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통기 당기손실은 피할 수 있다고 한다. 단 시세 동향에 따라서는 더 큰 수익 감소도 있을 수 있어, 국고납부금의 감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총자산잔고는 작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137조 6,890억 엔이다. 국채 외에 피해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한 공개시장조작 도입 등으로 대출금이 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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