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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개월 만에 무역적자 기록

엔고에 수출급감, 원유값 상승 일본 무역수지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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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1/21 [11:47]

10월 일본의 무역 수지가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21일 요미우리 신문은 보도했다.
 
재무성이 21일 발표한 10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가 2,738억 엔 적자로 2개월만에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10월 무역적자는 1979년 현행 통계 시작 이래 과거 두 번째로 많은 적자다.
 
적자 원인은 엔고와 세계경제의 침체로 수출액이 감소했고, 원유값 상승으로 수입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수출은 재정, 금융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유럽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EU에 대한 무역 흑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1% 감소한 1,002억 엔으로 10월로서는 과거 최저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액은 3.7% 감소한 5조 5,128억 엔으로 3개월 만에 감소했다. 특히, 중국 및 영국으로의 반도체 및 파나마로의 유조선 수출, 네덜란드로의 디지털 카메라 수출 등이 크게 감소했다.
 
▲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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