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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이 보도했던 그 평양시민, 역시 요코다 메구미?

요코다 메구미 씨 정보, 딸, 남편 이름 생년월일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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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1/19 [09:08]

일본 정부가 일본인 납치 피해자 요코다 메구미 씨로 의심되는 평양 여성의 개인정보를 입수한 가운데, 이 자료에 담긴 남편과 딸의 성명, 그리고 생년월일이 요코다 씨의 가족으로 보이는 남성과 딸의 정보와 일치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가 한국 '주간 조선'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는 북한 당국이 2005년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약 200만 명분의 개인정보로, 이름과 생년월일, 혈액형 등이 기록됐다고 한다. 그중 요코다 씨와 같은 출생 일자를 가진 여성이 있었다.
 
이름은 '한선애'로, 요코다 씨의 북한명 '류명순'과 혈액형이 달랐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여성의 남편 이름이 '김영남'으로 요코다 씨의 남편 이름과 일치했고 출생 일자도 같았다. 또한, 딸의 이름과 생년월일도 요코다 씨 딸의 것과 일치했다고 한다.
 
이는 주간조선이 보도한 내용 그대로이기도 하다

7일 자 주간조선은 북한 당국이 만든 평양 시민 210만 명의 개인정보를 분석, '한선애'라는 이름의 여성이 메구미 씨와 생년월일이 같고, 김은경이라는 이름의 딸과 김영남이라는 이름의 남편과 살고 있는 등, 메구미 씨 관련 정보와 일치한다고 보도했었다.

이후 일본정부가 주간조선에게 관련 자료를 공식 요청했고, 주간조선 측이 자료를 일본 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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