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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악셀 당일 포기한 마오, NHK배 종합 2위

더블 악셀로 당일 변경, 안정된 연기로 프리 1위, 종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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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1/13 [00:31]

아사다 마오가 NHK배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서 결국 합계 2위에 머물렀다.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NHK배 경기가 삿포로 마코마나이 세키스이하임 아이스 아리나에서 이틀에 걸쳐 열린 가운데,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가 합계 185.98점으로 NHK배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아사다 마오가 1위와 불과 1.08점 차이인 184.9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이시카와 쇼코는 122.14점으로 10위를 거뒀다. 3위는 170.68점을 기록한 알레나 레오노바(러시아)가 차지했다.

12일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스즈키 선수는 점프에서 실수가 있었으나 안정된 연기를 보이며 합계 1위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쇼트 프로그램 점수는 66.55점, 프리 스케이팅은 119.43점을 기록했다.
 
아사다 선수는 모든 점프를 무난히 성공시켰고, 무난한 연기로 프리 스케이팅에서 125.7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지 않고 안정적인 연기에 더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쇼트 프로그램에서 받은 낮은 점수를 만회하지 못했고, 작은 점수 차이로 합계 점수 1위를 놓쳤다.
 
본래 아사다 선수는 프리스케이팅 경기 당일 아침까지만 해도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려고 했었으나, 아침 연습 때 컨디션이 좋지 않아 트리플 악셀을 더블 악셀로 당일 변경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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