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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해 히트 인물, 19세 청순 여배우

[히트상품발표] 올해의 얼굴로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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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기사입력 2011/11/07 [09:58]

매년 일본에서 유행한 상품의 트렌드를 보고하고, 내년에 유행할 아이템을 발표하는 '닛케이트렌디 히트상품' 발표가 지난 2일 열려, 발표회장에 올해를 대표하는 얼굴들이 가득 모였다. 
 
2011년 올해의 얼굴로 선정된 여배우는 19세 떠오르는 신성, 고리키 아야메였다.
 
▲ 고리키 아야메 ©JPNews/細貝幸恵

 
고리키는 짧은 커트머리에 청순한 외모가 돋보이는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 신인여배우. 때문에 같은 소속사의 톱스타 '우에토 아야'와 비교하여 차세대 우에토 아야로 불리우기도 한다.
 
과거 패션지 세븐틴 전속모델이었고, 올 한 해 미스터도넛 CF 및 드라마 'IS- 남자도 여자도 아닌 성' 등으로 일약 차세대 대표 여배우로 떠올랐다.
 
1년 만에 큰 주목을 받게 된 고리키 아야메는 이 날 "올 한해 드라마에서 여러가지 역을 맡아 많이 배웠고, CF도 많이 촬영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는 고리키는 유행아이템 중 '남성용 미용롤러'를 마음에 들어하며 "효과가 있으면 아버지에게 드리고 싶다"라고 효녀 발언을 하기도 했다.
 
▲ 카타세 나나       ©JPNews/細貝幸恵
 
 
회장에는 올 한 해 MC로도 큰 활약을 보인 여배우 카타세 나나(30)도 참석했다. 카타세는 일본 연예인 중 '가전의 여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최신 가전제품에 상당한 지식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스타로 유명하다.
 
올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카타세는 "저는 크게 히트한 작품도 없고, 누구나 알 만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겸손한 인사를 한 후,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전에 대해서는 다이손에서 출시된 냉난방 겸용 날개없는 선풍기를 강력 추천했다.
 
또한, 11월 7일 서른살이 된 카타세는 "사생활적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예정은 없습니다만......"이라며 결혼 희망을 보이기도 했다.
 
▲ 닛케이트렌디 히트상품 발표회장           ©JPNews/細貝幸恵

 
1987년부터 매해 12월 호에 일본에서 판매된 상품 중 판매량, 참신성, 영향력 등을 평가하여 히트상품을 발표하고 있는 닛케이트렌디는, 2011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전년대비 약 2배 이상 출하되어 약 2000만대가 팔린 스마트폰을 1위로 꼽았다.
 
또한, 내년 일본 최대 히트상품 예상 1위로는 '스카이트리 서민동네 관광'으로 발표했다. 높이 634미터의 일본 최고 높이 전파탑이 될 도쿄스카이트리는 내년 5월 22일 개업을 예정하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연간 관광객은 약 300~500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어 동일본 대지진 이후 침체된 일본 분위기를 쇄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 올해의 얼굴로 선정된 19세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도쿄 스카이트리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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