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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굿디자인상, 삼성 3DTV 대상후보

55주년 日굿디자인상 대상후보, 올해 일본 대표하는 디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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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1/10/31 [10:13]

올해로 55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대표 디자인상, 굿디자인 2011 전시회가 현재 도쿄 미드타운에서 개최 중으로 올해 대상 후보 6개 제품 중 삼성전자 3D 스마트 LED TV가 올랐다.
 
올해 굿디자인에는 649개사, 총 3162건의 제품이 응모했고, 그 중 1112건이 굿디자인 G마크를 획득했다. 그 중에는 이번 동일본 대지진으로 타격을 입은 재해지 일본 도호쿠 지역과 이바라키 기업 제품도 27건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굿디자인 2011 일본 도호쿠 지역, 이바라키 기업 G마크 획득상품     © 굿디자인 공식 홈페이지


 
올해 굿디자인상 대상 후보가 된 6개 제품은 파나소닉 'LED 전구', 삼성전자 '3D 스마트 LED TV',  JR 니시니혼과 JR 규슈의 'N700계 7000/8000번대 신칸센', 방사선 의학 종합연구소, 도시바, 일본설계의 '신치료시설 및 중립자선치료 시스템', 일본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 Kinect', 혼다 자동차의 '카 내비게이션으로 동일본 대지진 이동 지원 노력' 등이었다. 
 
지난 2009년에도 LED TV로 대상 후보에 오른 삼성전자는 올해도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3D 스마트 LED TV로, 보통 TV처럼 LED 판넬에 맞춰 겉모양이 정해지는 것이 아닌, 디자인과 LED 판넬 개발을 동시에 연구, 개발하여 LED 판넬 자체가 TV외형이 되는 제작방법을 실현했다. 옆에서 보면 매우 얇고도 일체감이 느껴지는 스크린으로 만들었다.
 
29일 개최된 굿디자인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삼성전자 황보현호 씨가 나와 "(3D 스마트 LED TV는) 화면과 현실의 경계선에서 표현하는 것으로 한층 더 영상의 입체감이 생겨 텔레비전 본질에 가까운 혁명적 디자인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  삼성전자 '3D 스마트 LED TV'    © 굿디자인 홈페이지

 
 
굿디자인상은 1957년에 구 통상산업성이 창설한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인상으로, 인간의 생활과 산업의 퀄리티 향상에 공헌하는 디자인을 선발하여 디자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굿 디자인상은 일본 산업 디자인 진흥회가 주최하여 운영하는 종합적 디자인 평가, 추천제도로, 굿 디자인에 선정된 제품들은 우수한 제품임이 증명되는 G마크를 획득하게 된다.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상품은 11월 13일까지 도쿄 미드타운 디자인허브에서 전시되고, 올해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인이 될 굿디자인 대상 2011은 오는 11월 9일 발표 및 표창식을 갖는다.

▲ 파나소닉 'LED 전구'      © 굿디자인 홈페이지
▲ JR 니시니혼과 JR 규슈의 'N700계 7000/8000번대 신칸센'     © 굿디자인 홈페이지
▲  방사선 의학 종합연구소, 도시바, 일본설계의 '신치료시설 및 중립자선치료 시스템'    © 굿디자인 홈페이지
▲  일본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 Kinect'    © 굿디자인 홈페이지
▲ 혼다 자동차의 '카 내비게이션으로 동일본 대지진 이동 지원 노력'      © 굿디자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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