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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연구소 "세슘 바다 유출, 도쿄전력 공표의 20배"

프랑스의 한 연구소가 도쿄전력, 문부과학성 데이터로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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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0/29 [08:39]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바다에 유출된 방사성 세슘 137의 총량이 도쿄전력이 공표한 수치의 20배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 결과가 나왔다고 29일 요미우리 신문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프랑스 방사능 방어 및 핵안전 연구소(IRSN)는 28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바다에 유출된 방사성 세슘 137의 총량이 2만 7,000테라베크렐(테라 베크렐 = 1조 베크렐)가량으로 추산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도쿄전력이 공표한 수치의 20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 연구소는, 과거에 경험한 적이 없는 규모의 방사성 물질 바다 유출이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소는 도쿄전력과 문부과학성의 관측 데이터를 기초로 유출량을 계산했다고 한다. 바다 오염은 3월 21일 이후 현저해져 총 유출량의 82%가 4월 8일까지 흘러들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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