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日노다 내각, 수상, 각료 임금 자진삭감

증세에 대한 국민 이해 얻기 위해 수상 30%, 각료 20% 삭감

가 -가 +

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0/27 [07:55]

일본 노다 요시히코 수상과 내각 각료들이 자신들의 급여를 삼각했다.

노다 내각은 26일 밤 열린 임시각료회의에서, 임시증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얻기 위해서는 솔선수범해 급여를 삭감할 필요가 있다며, 다음달부터 수상 급여를 30%, 각료 급여를 20% 삭감해 국고에 반납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일본 정부는 동일본 대지진 피해복구 및 부흥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0년간 총액 9조 엔 가량의 임시증세를 단행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공무원 급여를 2013년까지 평균 7.8% 삭감하는 법안을 임시국회에서 성립시킨다는 방침이다.
 
그런 가운데, 노다 내각은 임시 증세를 국민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급여를 삭감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공무원 급여 삭감 법안에 포함되는 수상과 각료의 급여 삭감을 법안 성립을 기다리지 않고 다음달부터 곧바로 실시한다는 방침을 26일 밤 임시각료회의에서 확인했다.
 
삭감되는 것은 수상 급여 30%, 각료 급여 20%다. 이번 방침에 따라 노다 수상의 월급은 48만 엔 정도 줄어든 170만 엔이 됐고, 모든 각료의 월급은 17만 엔 정도 줄어 142만 엔이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日수상, 각료 임금 삭감 관련기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