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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불똥? 미야자키 아오이 부부 별거

타카오카 소스케, 미야자키 아오이가 다른 집에서 출입 포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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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1/10/21 [09:57]

일본 내 한류방송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29)와 이 문제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알려진 아내이자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25)가 현재 별거중이라고 21일 발매 프라이데이가 파파라치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프라이데이는 두 사람이 각각 다른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남편과 함께 살던 집이 아닌 도쿄도내 다른 맨션에서 출입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타카오카 소스케 역시 지난 9월부터 도쿄 세타가야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틀었다고 한다.
 
아역스타 출신인 미야자키 아오이는 14살 무렵, 지인의 소개로 타카오카 소스케를 만났고, 약 7년간의 열애 끝에 스물 한 살, 아직 어린 나이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결혼 전부터 착실하게 연기자 커리어를 쌓아오며 일본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성장한 미야자키 아오이와 다르게, 불량친구들과 어울리고, 바람을 피우다 들키는 타카오카 소스케에 대해 미야자키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 미야자키 아오이    ©jpnews / 야마모토 히로키 
  
 
점점 미야자키 아오이 그늘에 가려지던 타카오카 소스케는 2009년 그라비아 아이돌과의 밀회가 포착되어 더욱 궁지에 몰렸다.
 
그리고 올해, 트위터를 통해 후지TV 및 일본 내 한류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전하며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불똥이 미야자키 아오이에게까지 튀자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지만, 아내는 내 생각과 다르다"라고 타카오카가 직접 트위터에 적기도 했다.
 
한류발언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급속히 냉각한 것으로 보인다. 타카오카 소스케가 "아내에게 일주일째 연락이 없다"고 밝혔고, 도쿄에서 영화 개봉 인사 등에 나선 미야자키 아오이는 결혼반지를 뺀 채로 등장하여 그들의 불화설을 더욱 부추겼다.
 
한편, 타카오카 소스케는 한류발언으로 인해 소속사에서 해고되고 난 후, 최근 지인들과 새로운 소속사를 차렸다고 한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며칠 전, 경솔했던 자신의 언행에 대해 반성의 뜻을 밝힌 자필 편지를 일본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다.
 
한류발언 불똥은 과연 두 사람을 이혼까지 몰고가는 계기가 될 것인가. 일본 연예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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