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지드래곤 대마초 흡입, 일본 충격

일본 활동 코 앞에 두고 대마사건, 일본팬 "향후 활동은?"

가 -가 +

방송연예팀
기사입력 2011/10/05 [14:04]

그룹 빅뱅의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입소식에 일본도 큰 충격에 빠졌다.

일본 주요포털에서는 지드래곤 소식을 오늘의 토픽으로 걸고 "지드래곤이 일본에서 대마를 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주요 포털 검색어로도 '빅뱅'이 상위랭크했고, 관련기사만 이미 여러개가 쏟아져 나왔다.
 
한류 엔터테인먼트 뉴스 와우코리아는 "지드래곤 향후 일본활동은 어떻게 될까"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올해 5월 중순경,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모 클럽에서 대마를 피웠다. 검찰 측은 지드래곤이 초범인데다 상습투약이 아니고 흡입량이 적으며, 아직 대학생인 점을 감안해 기소유예처분을 내렸다. 
 
일본 보도에 따르면, 일본 팬, 케이팝 팬들도 크게 동요하는 모습으로 "현재 일본에서 투애니원, 빅뱅 등의 그룹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드래곤의 이번 사건은 어떤 타격을 줄 지 걱정이다"라는 의견이 많다고 한다. 
 
올해 7월 YG 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최대음반사 에이벡스와 손잡고 YG 전용레이블 'YGEX'를 설립, YG 대표그룹인 빅뱅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었다.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9일부터 일본에서 GD&TOP 데뷔를 앞두고 있었고, 11월 23일에는 빅뱅 첫 베스트앨범 발매를 준비중이었다.
 
일본 첫 베스트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드래곤은 "2년 반의 활동을 집약한 특별한 의미를 갖는 앨범"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앞으로의 활동은 불투명한 상황.
 
일본 트위터상에서도 "지드래곤 대마는 충격", "일본에서 일본인에게 받은 대마라니......"라며 충격을 표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 지드래곤    ©jpnews/ Kouda takumi 

 


 
[제이피뉴스 최신기사]
 
 ▶ 설경구 일본여배우에게 숟가락 병따기 가르쳐?

F1 그랑프리, 레드불 "일본 음식 금지령"
 
2013년 WBC 일본 빠질 가능성 커져
 
7개월만의 외출 사와지리 에리카, 이혼 묵묵부답
 
▶ 농도 1억배? 후쿠시마 핵폐기물 어쩌나
 
▶ 한일축제달군 일본인 댄스팀 4C를 만나다
 
日 엄마가 불륜남에게 딸을 매춘, 경악
 
▶  후쿠시마 아동 10명 갑상선에 이상 발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일본거주분들 11/10/06 [01:25]
일본은 서구문화를 들여온게 우리보다 앞선만큼 그 부분에서 관대할줄알았는데

일본에서도 대마가 불법인가요?? 일본은 성적인것이나 여타 관대안해도 될것에
대해선 관대한 나라라는 편견이있었는데 일본에서도 그부분이 민감한사안인가보네요??

개인적으론 담배고 대마고 다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자치기 왜곡된부분이있기에
대마에대한 고찰과 사회적인 대화가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만~~각설하고

어쨋든 일본에서 대마는 어떻게 관리되고 대마나 마약에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어떻습니까?? 
이성진 11/10/06 [09:54]
우리도 비슷하지만 유명인의 일탈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죠. 책임감을 중요시하는 일본에서 당연하겟죠. 대마가 무슨 엄청난 죄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충격이긴 할겁니다.젊은이들에겐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될수도 있겠죠...ㅋㅋ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