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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소동 카고아이 "남친 석방되면 함께 있고파"

자살소동 벌인 카고아이, "연인 불기소되면 그의 곁에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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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기사입력 2011/09/22 [07:28]

지난 11일, 자살을 시도해 일본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전 모닝구무스메 출신 탤런트 카고 아이(23)가 병원에서 퇴원해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고 지난 21일 산케이 스포츠는 보도했다.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16일밤 퇴원한 카고 아이는 그녀의 대리인인 사다토모 요리노리 변호사가 소개한 지인의 자택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사다토모 씨는 그녀가 퇴원 직후에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점차 평정을 되찾고 있으며, 자신의 트위터로 보내온 팬들의 격려에 용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    카고 아이가 지난 16일 트위터에 남긴 글  ©JPNews

그녀가 퇴원한 지난 16일, 그녀는 트위터로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 무사하게 퇴원했습니다. 당분간은 느긋하게 쉴 생각입니다. 더이상 걱정을 끼치지 않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자신의 안부를 전했고, 그녀의 말에 "모두가 곁에 있으니 괜찮아", "이것저것 다 귀찮고 싫어질 땐 여행을 추천해요" 등 격려 멘트가 잇따랐다.

이 같은 팬들의 응원에 카고는 지인과 사다토모 씨에게 "정말로 고맙다.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혹여 그녀가 또다시 자살을 시도하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로, 아직까지는 감시하는 사람이 그녀 곁에 붙어있는 상황이다. 또한, 아직까지 그녀 본인이 밖에 나가기를 꺼려하고 있다고 한다. 당분간 그녀는 이대로 회복에만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자살 소동의 발단이 된 것은, 연인의 체포였다. 카고는 그녀와 도쿄의 한 맨션에서 동거생활을 하고 있던 남자친구 안도 하루히코 용의자(44)가, 지난 6일에 공갈미수혐의로 경시청 조직범죄 대책 4과에 체포되자, 닷새 후인 11일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한 후 스스로 손목을 그었다.

작년부터 소속사 문제로 힘들어하던 카고는 남자친구 안도 용의자가 그녀를 대신해 소속사 이적 문제를 주도하던 중 공갈미수혐의로 체포되자, 자신 때문에 체포됐다고 비관, 충동적인 자살시도를 한 것으로 보인다.
 
카고는 현재 경시청에 구류 중인 연인 안도 용의자가 그대로 불기소 처분되면 연인의 곁으로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최악의 사태는 면한 카고이지만, 소속사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소속사가 포르노 영화에 출연시키려고 해 힘들었다고 폭로하기도 한 그녀다. 아무래도 그녀가 복귀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듯 하다. 
 
▲ 카고 아이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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