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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65세 이상 고령자, 총 인구의 4분의 1

'역대최대치' 2011년 65세 이상 인구 2980만 명, 총인구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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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9/17 [09:39]

일본 내 고령자 인구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의 공휴일인 '경로의 날'(19일)을 앞둔 가운데, 총무성이 16일 고령자 인구 통계를 발표했다. 2010년의 국세조사 속보치 등을 기초로 추산했다고 한다.
 
발표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인구는 지난해보다 24만 명이 늘어난 2980만 명, 총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2% 증가한 23.3%로, 인구 수, 비율 모두 역대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한다. 80세 이상의 인구도 지난해보다 38만 명 증가한 866만 명, 비율을 0.3% 증가한 6.8%로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
 
65세 이상의 남성은 1,273만 명으로 남성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5%였고, 여성은 1,707만 명으로, 여성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6.0%였다.
 
가계의 상황을 살펴보면, 세대주가 무직고령자인 세대의 월평균 실수입은 18만 8,406엔, 실지출은 22만 6,533엔에서 3만 8,127엔의 적자였다. 세대주가 고령자인 2명 이상 세대의 평균 저축액은 2,275만 엔으로, 주가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아 3년 연속으로 감소했다.
 
세대주가 고령자인 세대에서 인터넷을 사용해 구입한 상품과 서비스의 연간 지출은 2010년이 1만 7,112엔. 2002년의 5,748엔에서 약 3배로 증가했다. 고령자층의 인터넷 이용히 상당히 늘어난 것.
 
한편,  65세 이상의 취업자 수는 570만 명으로 65~69세의 남성은 46.8%, 여성은 26.9%가 일하고 있다고 한다.
 
▲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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