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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엄친아 무카이, 영어로 영화소개!

꽃미남 배우 무카이오사무(29), 140영의 외국인 특파원 앞에서 유창한 영어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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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라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1/09/14 [10:08]

최근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꽃미남 배우 무카이 오사무(29)가 이번에는 유창한 영어실력까지 뽐내며  '엄친아' 스러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지난 13일 도쿄 유락초에 위치한 '일본외국인특파원협회'에서 무카이 오사무의 첫주연 영화 ‘우리들은 세계를 바꿀 수 없다(僕たちは世界を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무카이오사무 '일본외국인특파원협회'기자회견     ©JPNews 사진: 幸田匠


 
 
무카이는 외국인기자 140명 앞에서 영어로 작품을 소개한 후 마지막에 “What about this film?”이라고 질문해 외국인 특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영어로 작품을 설명하던 중 "아, 또 뭐였지?"라며 일본어를 써 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재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 외국인 특파원의 질문을 통역하기 전에 고개를 끄덕이며 함께 호응해줘 특파원들에게 후한 점수를 땄다. 특히 여성 외국인 기자들의 질문공개는 대부분 그를 향해 쏟아졌고 백발의 할머니 기자는 질문의 앞서 그의 팬이라며 수줍게 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한 기자가 무카이의 유창한 영어실력을 칭찬하자, 그는 "아직 나는 그 정도 실력은 안 된다. 일상회화 정도다. 유학을 한 경험도 없고..."라고 겸손함을 보여주었지만, 메이지 대학 시절 영어논문을 발표한 이력도 있는 '엄친아'다.
 
유창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한 해외진출계획은 없냐고 묻자 "해외진출에 흥미는 가지고 있다. 타이밍이 맞으면..."라고 말해 해외진출에의 가능성도 비췄다.
 
사실 무카이가 이번 영화의 주연을 따낸 것은 그가 이번 영화의 배경이 된 캄보디아와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2007년 그가 한 세계기행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출연하며 캄보디아의 한 가정에서 함께 지냈던 것. 
 
이번 영화의 프로듀서를 맡은 콘도 프로듀서는 무카이의 프로필에 적힌 "캄보디아는 소중한 제2의 가족의 나라" "제 2의 고향"이라는 글을 보고 그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예감했다고 하며  “그가 아니면 안 되었다. 무카이 오사무는 best가 아닌, only였다!”라고 했다.
 
오는 23일 일본 개봉을 앞둔 영화 '우리들은 세계를 바꿀 수 없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대학생이 캄보디아에 초등학교를 짓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사랑, 우정, 사회 문제 등에 직면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는 내용이다.
 
무카이 오사무는 "영화 속 코우타는 영웅 같지 않은 주인공이다. 평범한 사람이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다."라고 자신의 배역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사정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할 수 없었던 후카사쿠 감독의 구상을 대변해
 
 "감독님은 캄보디아를 찍고 일본을 그리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일본인으로,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 음식도, 일본술도 좋아한다. 지금의 일본을 바꾸고 싶다든가, 그런 거창한 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 '뭔가가 부족한 지금의 일본을 채워주는 요소가 캄보디아에는 있구나' 하고 깨달았다. 영화를 보시는 분들도 지금 놓여져 있는 환경을 다시 보는 좋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회회원으로 참석한 한국인 홍지은(와세대가와구치예술대학 재학중)씨는 "참 풋풋한 젊은이들의 영화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이 영화를 보고 나면 100% '일본의 젊은이들은 참 착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는구나.'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영화라 배가 아프기도 하다. 우리나라 영화도 분발했으면 좋겠다"라고 영화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 무카이오사무'일본외국인특파원협회'기자회견     © JPNews 사진: 幸田匠

▲ 무카이오사무'일본외국인특파원협회'기자회견     © JPNews 사진: 幸田匠

▲ 무카이오사무'일본외국인특파원협회'기자회견     © JPNews 사진: 幸田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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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11/09/15 [04:56]
ㅋㅋㅋ평창 all over again--"what about this film"??--lol what about it...you meant "how was this film",right?--내가 기억하기로,한때 김연아가 니들만의 그 현란하고 "유창한" 영어독해실력 덕에 시껍을 했지,아마?...이따윌 기사거리라고 치켜세워준 기자나...ㅉㅉ..
연꽃 11/09/15 [09:56]
역사에 대해서나 제대로 공부좀해라,
 야스쿠니참배를 당연한듯 블로그에 올리는 것 보면 소름이 끼친다
 댓글조차 가려가며 맘에드는것만 올리게 한다고하더니,,
 이런사람들이 더 소름끼친다는거,, 엄친아,, 글쎄,, 너무 많아서,,
 이젠 희소성도 떨어지는 말이고,,얘가 쓴 야스쿠니에대한 글을 보고 소름이 끼쳤다
 일본젊은애들이 다 이럴것 아닌가 싶어서,, 역사를 그리 배웠으니,, 반은 이해를 
 한다고해도 ,,무섭다, 이렇게 일본을 띄워주니 일본이 아직도 자신들의 악행을
 정당화하고 뻔뻔스럽게 당당하게 살아가지,
 이얘가 우익적 상향을 띄는 애라 한마다했다,
ㅋㅋㅋ 11/09/15 [10:49]
무식한 무개념 우익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아는것도 없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에 글쳐올리는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 
엄친아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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