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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다노 신임 장관, "원전 재가동할 것"

에다노 유키오 경제산업상 "일부 원전은 재가동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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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9/13 [11:58]

에다노 유키오 전 관방장관이 12일, 새 경제 산업성 장관으로 정식 임명됐다고 13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보도했다. 
 
하치로 요지오 전임 경제산업성 장관이,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시찰 후의 부적절한 언동으로 취임 9일 만에 해임됐고, 그의 후임으로 에다노 전 관방장관이 임명됐다. 에다노 장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피해 배상문제 등을 담당하는 원자력 경제 피해 담당도 함께 맡게 된다.
 
12일 밤, 취임식을 통해 경제산업상으로 정식 임명된 에다노 장관은 취임식 후 기자회견에서, 정기검사로 정지 중인 원전에 대해 "안전성을 확인하면서 주변 주민의 이해를 얻도록 노력한 후, 가동이 필요한 원전은 재가동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쿄전력이 전기요금의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비용이 정말로 적절한지 검토하는 등 비용절감을 위한 기업의 노력이 대전제가 될 것"이라며 전력회사의 비용 삭감책 등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에다노 장관은 중장기적인 원전 대책에 대한 질문에 "원전을 제로로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정부의 에너지 환경 회의에서 국민적 의논이 필요하다. 에너지 효율 정책 등을 진행해 탈원전해도 되는 상태를 한시라도 빨리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높은 레벨의 무역, 투자의 자유화를 목표로 하는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의 참가에 대해서는 "국제 교섭의 진척 상태 및 국내의 다양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하겠다"고 전했다. 
 
▲ 참의원 에다노 간사장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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