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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작업원,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

도쿄 전력 측은 '인과관계 없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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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8/30 [18:22]

도쿄전력은 30일,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수습작업에 종사했던 40대 남성이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도쿄전력 측은 이 남성의누계 방사선 피폭량이 0.5밀리시버트로, "수습 작업과의 인과관계는 없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 남성은 8월 초부터 7일간, 후쿠시마 원전 휴게소 출입 및 방사선량 관리 작업에 종사했다고 한다. 근무를 끝낸 후 몸 상태가 나빠져 입원했고, 도쿄전력은 지난 16일, 사망 보고를 받았다. 
 
그는 근무 전 건강진단에서 이상이 없었고, 피폭량 중 내부 피폭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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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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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11/10/04 [04:24]
참 한심스러운 일본이다. 역사도 왜곡하드니 이젠 자국민을 상대로 국민의 건강까지 눈을 가리는 구나. 심히 일본의 민족성이 의심스럽다. 누가 보더라도 급성 백혈병이 방사능때문이라 확실시 되는데도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는 정부.ㅋㅋㅋ
누구를 위한 정분줄 모르겠네.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국민 위에서 군림하려는 걸까?
한가지 더 한심한것은 이런 기사를 접한 일반 일본인들은 왜 가만히 있는 걸까?
참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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