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중일무역, 동일본 대지진으로 적자 확대

가 -가 +

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8/22 [09:22]

올해 상반기 일본의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폭이 큰 폭으로 증가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4배 이상 확대됐다고 21일 NHK는 보도했다.
 
일본무역진흥기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일본의 대중국 수출액은 782억 달러( 6조 4,200억 엔 )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14% 정도 증가했다. 그러나 재해로 부품 공급망이 끊어지면서 자동차와 반도체 수출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중국에서 수입한 총액은 재해 이후, 건전지, 손전등, 선풍기 수입이 급증하면서 850억 달러(6조 9,700억 엔)로 21% 정도 증가했다. 그 결과,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약 5,500억 엔 적자였고, 적자 폭은 작년 같은 시기보다 4.3배 확대됐다.
 
일본무역진흥기구는 "국내 생산체제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어 중국 수출은 증가하겠지만, 세계경제 악화 속에서 중국 경제 침체 가능성도 있다. 중국 수출에 영향이 나타날 수도 있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