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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류시위대 "우리는 평범한 일본인"

반한류시위대의 실체, 우리가 시위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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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기사입력 2011/08/22 [12:03]

21일 후지TV가 위치한 도쿄 오다이바에서 또 한 번의 대규모 반한류 시위가 일어났다.

21일 니코니코 동영상에는 시위를 준비한 '8.21 후지TV 항의데모 실행위원회'의 주요 멤버들이 준비하는 과정과 시위과정이 그대로 동영상으로 게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평범한 일본인으로 보이는 성인남자들이 모여 8월 21일 시위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다. 이들은 사비를 털어 'GET BACK JAPAN(일본을 되찾자!)' 뺏지를 약 1600개 제작했다고 한다.

시위준비 과정을 취재한 니코니코 뉴스에 따르면, 시위를 준비한 '8.21 후지TV 항의데모 실행위원회'는 인터넷 게시판 '2채널'을 중심으로 정보교환을 하면서 후지TV 방송자세에 대해 의문을 품게된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다고 한다.

8명의 핵심멤버를 중심으로 경비부, 구호부, 유도부 등 56명의 스텝들이 실행위원회 운영을 도왔다. 스텝들은 회사 경영자, 샐러리맨, 커리어우먼, 주부,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실행위원회가 반한류 시위를 계획한 것에 대해 대표 코다마 켄지 씨는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은) 후지TV가 (한류를) 가장 많이 방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후지TV는 한류스타 판권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한류를) 자주 노출시키고 마케팅하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실행위원회 부대표 아이자와 씨는 "기존 미디어들은 후지TV를 비판하지 않고, 후지TV 비판여론에 대해서도 2채널 유저들의 우익 여론으로 몰아부치고 있다. 그러나 이 정도로 한류를 집중적으로 방송하는 것은 평범한 일본인으로서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전 데모에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은 사람들이 위화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후지 TV를 타겟으로 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조사를 해보면 수상하고 이상한 일은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21일 오후 1시 집회시간이 되자 오다이바에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몰려들었다. 주최측은 시위대 출발시점에서 이미 4000명을 넘었고 최종 6000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 따르면 출발지점 참가자는 3400명 정도였다고 한다.

시위대 선두는 "돈의 망자- 후지 TV로부터 공공전파권을 빼앗자"라는 구호가 적힌 커다란 현수막을 들고 시위했고, 확성기를 이용해 "후지TV는 한류 밀어주기 그만둬라"라고 외쳤다. 
 


시위대 참가자 중 스즈키(21) 씨는 "후지TV는 일본을 깔보는 편향보도를 하고 있다. 미디어의 역할은 중립위치에서 정보를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후지 TV는 그 의무를 져버렸기 때문에 분노하고 데모에 참가했다"고 말했고, 43세 시라토리 씨는 "편중된 보도로 여론을 틀린 방향으로 하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라고 니코니코 취재에 밝혔다.

한편, 시위대를 본 사람 중 루마니아 관광객 에레나(33) 씨는 "이상해보인다. 미국 영화, 드라마도 많이 방송되는데 왜 한국방송에 대해 비판하는 지 모르겠다"라고 의문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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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복이와요 11/08/22 [13:34]
상업채널의 방송 편성을 가지고 저런 데모까지 벌이는 할 일 없는 사람들도 매우 웃기지만, 기사나 논설가지고 극우적 시각에서 한국을 까대면서, 뒤로는 한류드라마 판권을 사서 미친듯이 한류장사에 나서고있는 후지산케이는 더 웃김. 돈 앞에는 소신이고 뭐고 없다 이거지...... 그러니 거기다가 대고 데모 해봤자지. 그나마 제일 극우적인 신문사가 산케이신문인데...... 전체 상황이 그야말로 블랙코미디이고 하나의 거대한 개그쇼 같다.
블루시브리즈 11/08/22 [14:20]
후지테레비가 후지산케이 그룹은 맞아요...산케이 신문 우익신문 이죠~
아사히신문이나 테레비가 좌익쪽이라 볼 수 있죠 ㅋㅋ

그런데...후지테레비가 한류쪽을 미는이유는 여기에 있죠...
후지테레비 내부의 경영권 문제죠. 자세한 건 뭐 말하기 그렇지만...
닛폰방송(라디오)을 라이브도어(리먼브라더스 미국자본)가 인수 하면서 시작되었죠
닛폰방송은 후지테레비 최대 주주 입니다. 그러면 라이브도어가 후지테레비계를 먹게 되는 것이죠 ㅋㅋ
역사교과서 왜곡으로 유명한 후소샤 역시 후지산케이 그룹이죠 ㅎㅎ
후지테레비가 지주회사니 그러면 그 외 것들도 꿀꺽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후지테레비가 다양한 경영권 방어책을 쓰는데...그것중 하나가 닛폰방송 신주 발행등의 조치들이었죠. 주식 지분율 희석같은;;
그 막대한 투자가 필요했는데..,SBI 소프트뱅크인베스트먼트에서 나서게 되었답니다. 또한 인터넷 라이벌 라이브도어를 견제하기 위해서죠. (90년대 소프트뱅크가 일본경제계에서 따를 당할때 후지테레비 히사시 회장님 도움을 받아 은혜를 갚았다는 말도...)
소프트뱅크는 일본야후, 이동통신, 등 영역을 갖고 있고 막대한 자금력이 있죠.
그래서 결국 5년간(2005?6년~) 소프트뱅크에 후지테레비 경영권이 임차 되게 되었죠~
라이브도어의 야망도 일단은 막은 것이죠;;

소프트뱅크는 손 마사요시(손정의)한국계 일본인이죠. 뭐 재일교포라 불리는;;
한국 KT와 협력하여 요즘에 자사 전산시설 투자도 하고 그랬죠.
그러다보니...일본인 추측에 한국계니깐 한류의 흐름에 앞장선다...뭐 그렇게 보이는 것이죠...근데 저두 그 영향은 무시 못한다 봅니다. 돈 앞에서는;;; 신문은 워낙 보수적이고...테레비는 살짝 서비스 차원에서;;
그치만 더 중요한건 J-POP쪽이 너무 지지부진 하다는 것이죠;;
에이벡스계가 한류장사를 앞장서기는 했지만...자국가수 양성에 부진했다 봅니다...스타급도 이제 부재중이고...그만한 인물이 없는건지;;;아카데미쪽에서 스타발굴은 안하는 건지...
그래도...우익전문 후지산케이 그룹이 그런다는 것은...이해가 조금 안되네요. 뭣이 쫌 있겠져;;
아사히계도 아니고 ㅋㅋ^^
발효참치 11/08/22 [16:26]
핵문제에 관해서 데모를 해야 정상 아닐까...
구경꾼 11/08/22 [17:16]
직업도 없고, 따라서 수입도 없고, 애인은 더더욱 없고.. 잘 나가는 놈을 보면 무조건 배가 아프고, 정부에 대해선 찍소리 한번 못해보고..
만만한 이웃에 대해 시비나 걸어보자..
일본 극우의 심리는 바로 이런데서 오는 열등감. 
123 11/08/22 [17:26]
일본 드라마는 주제가 한가지다. "따돌림과 가족해체에 힘들다. 그러나, 감바레" 
j-pop은 주제가 한가지다. "인생은 덧없다. 그러나 감바레"

맞는 이야긴데, 밋밋하고 심심하고 재미없다. 
한류가 인기를 끄는 건

일본인들 스스로의 창조성 부족이다.
sd 11/08/22 [21:29]
이 기사 제목까지 "평범한"으로 시작해서 왜 이리 평범을 강조하는거야? 시사매거진 2580 방송 보니까 평범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우익단체 사람들과 같이 전범 찬양하고 심지어 "한국과 북한이 전쟁을 해야 일본이 전쟁특수를 통해 경제가 살아난다"라고 까지 말하던 사람들이던데  
연꽃 11/08/22 [21:41]
지들이 우익이랑 상관없다고해도 하는 행동들과 말들을 보면 완전 우익짓들을 하고있쟎아,
 한류만 얘기하면 되지, 조센징이니 바퀴벌레니 인신공격에 모욕에 욱일승천기에//
 완전 우익들이하는짓들을하고 있쟎아
 지들은 아니라고하겠지, 정당하다고,,그럼 미국문화에 대해서도 똑같이 행동해야지
 왜 한국문화에만 난리를 부리는데,, 모순덩어리들.
 지들이 잘났다고 착각속에 살게 두고싶다, 
결과적으로 손해는 지들이니까,, 문화는 돌고도는거란걸 모르는 바보들,
 지들문화가 아시아를 휩쓸고 백인들사이에서도 붐이였고 이젠 정착을 했다면 
 남의 문화도 인정할줄알아야지,왜 지들 문화만 바라봐야하는데,?
 그런 오만함과 교만함이 도대체 어떻게,,맘같아선 그대로 일본의 모든것이 
 갈라파고스화 되게 그대로 두고싶다,
 자신들의 오만함과 교만함에 취해 자폭하게,, 참 안타깝고 슬프게도 세상사가
 그대로 자폭하게 두지를 않더라, 돌고돌게 만들지,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어
 여지껏 일본이 그리도 극악무도한 짓꺼리를 대대로 했음에도 지금껏 일본이란 
 나라가 존재하겠지,, 정말 답이없다, 그냥 그대로 갈라파고스로 살아라,
 아쉬울것 없다, 우리입장에선,,
연꽃 11/08/22 [21:50]
일본이든 다른나라에서 산다는건 그만큼 사고가 넓어지는것 맞는데,
 세뇌되듯 그나라와감정이입이 되는가보다,
 그나라사람들의 입장을 우선시하고 먼저 생각하게 되나보다,
 기사들을 봐도 어이없는 기사들이 많고, 절대 평범한 녀석들은 아니더라,
 우익사상이 꽉찬 녀석들이지
 객관적으로 생각한다해도 대모한다는것이 말이 안되지
 그럼 미국문화에대해서도 대모를 해야지,
 그렇게 된다면 공감이라도 되겠다, 
 그리고 조센징이라며 다른나라를 모욕하면 안되지,
 모든이의 공감을 아니 최소한 다른이들의 공감을 얻으려면 무엇때문에 
 지들이 그러는지는 공감되게 행동해야지, 이건 완전 한국을 한국인을 무시하고
 모욕하는것이 왜곡하는것이 목적인 우익들이지,.
 절대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행동은 아니지,
 처음엔 우리나라도 그러면 나도 화가 날꺼야 하고 했다가,
 이인간들이 하는행동들에 절대 공감이 안됐다, 
 이건 되레 가해자가 피해자인척하고있으니, 역사를 봐도 지들이 한 지들 
 조상들이 한행동을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저런 어이없는 행동을 하는건지,
 화가 치밀어오른다, 니들은 피해자가 아니거든, 착각하지마,라고 
 머리통을 한대씩 후려쳐주고싶다, 어디서 감히 피해자인척하고있어, 이것들이,
지나가다 11/08/23 [12:51]
>한편, 시위대를 본 사람 중 루마니아 관광객 에레나(33) 씨는 "이상해보인다. 미국 영화, 드라마도 많이 방송되는데 왜 한국방송에 대해 비판하는 지 모르겠다"라고 의문을 표시했다.
ㅇㅇ 11/08/24 [17:00]
한국 공영방송에서 낮시간대에 주구장창 일본 드라마만 틀면 그 방송사는 완전 초토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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