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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정규 노동자 1년간 23만명 실직

파견사원은 60%로 최다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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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09/07/31 [14:44]

일본후생노동성은 31일,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실직했거나, 실직이 결정된 파견사원 등 비정규 노동자 수는 22만9170명(7월 21일시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의 실직자수는 지난 달부터 5927명 증가하여 실직자 증가 페이스는 지난 달과 거의 다르지 않지만, 직접 고용된 파트타임 노동자 등의 실직자가 2만명을 넘은 상이다황. 같은 기간 정사원 100명 이상의 대규모 이직 및 이직전망은, 4만 1313명으로 지난 달과 비교하여 6052명 증가로, 증가 경향은 계속 되고 있지만, 페이스는 떨어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비정규 실직자 내역은, 파견 노동자가 13만9341명(전월비 1859명 증가)으로 전체 60.8%, 기간노동자등이 5만1420명( 동1778명증가), 하청 노동자가 1만7953명(동 627명증), 파트 노동자등이 2만456명(동1663명 증가)이었다.
 
파트등에서는 해고로 실직한 사람은 1만 2200명으로, 계약기간 만료로 실직하는 사람의 약 2배에 이르러, 어려운 고용조정이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10만895명 가운데, 3만5375명이 취업에 성공, 취업율은 35.1%로, 지난번 조사와 비교해 3.7포인트 증가했다고 한다. 그리고 파견 노동자의 38.2%가 재취업하고 있으나, 파트 노동자는 29.0%에 머무르고 있다.
 
후생노동성 직업안정국은 「경기회복이 늦는 가운데, 제조업으로부터 서비스·소매업 등 다른 산업으로의 비정규 고용조정이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7월 31일, 마이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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