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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죽네" 지난주 日열사병 사망자 35명, 사상최대

열사병 후송자도 사상최대, 일본 전국에서 7,071명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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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8/16 [18:33]

지난주, 일본의 주간 열사병 사망자 수가 사상최대인 35명을 기록했다고 NHK는 보도했다. 또한, 열사병 증상으로 병원에 후송된 사람도 전국에서 7,000명을 웃돌았다고 한다. 한편, 이번주도 극심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소방청은 열사병에 주의할 것을 촉구했다.
 
총무성 소방청의 속보치에 따르면, 8일부터 14일까지 열사병 증상으로 병원에 후송된 사람은 전국에서 7,071명에 달했다고 한다. 주 단위로는 사상 최대치다.
 
특히, 각지에서 35도 이상의 폭염을 기록한 이번달 9일부터 3일간은, 후송자수가 하루 당 1,000명을 넘어, 그 중에서도 10일은 후송자 수가 1,428명에 달했다고 한다.
 
한편, NHK에 따르면, 12개 광역지자체에서 1주일동안 적어도 35명이 열사병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사망한 사람도 주단위별로는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사망자 추이를 보면,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7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3명 중 1명은 오후 5시부터 오전 5시까지의 밤 시간대에 사망했다.
 
소방청은 지난주 오후 내내 강렬한 햇빛이 비치는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진데다, 밤에도 25도 이상의 열대야가 이어진 것이 사망자 수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주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소방청은 낮과 밤,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열사병 대책을 철저히 해 사고를 미연해 방지할 것을 촉구했다.
 
▲ 열사병 햇빛     ©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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