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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하루마 '도쿄공원' 로카르노 금표범상

아오야마 신지 감독, 6월 개봉 도쿄공원이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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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기사입력 2011/08/15 [12:08]

일본에서 지난 6월에 개봉한 영화 '도쿄공원(東京公園)'이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표범상(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도쿄공원은 쇼지 유키야 작가가 쓴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주연은 미우라 하루마(21), 에이쿠라 나나(23) 등 젊은 스타들이 맡아 더욱 의미있는 작품이 되었다.
 
영화 내용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사진기자를 목표로 매일같이 사진을 찍는 남자 대학생(미우라 하루마)에게 어느 날 어떤 남자가 여자를 미행해 사진을 찍어줄 것을 부탁하면서 생기는 일을 담고 있다. 모르는 여성의 사진을 찍으면서 자신 주변의 인간관계 및 '죽음'이라는 것에 정면으로 맞서는 어려움 등을 그리고 있다.
 
영화는 2000년 '유레카(미야자키 아오이 주연)'라는 작품으로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던 아오야마 신지(47) 감독이 맡았다. 아오야마 감독은 "지금까지 캐리어를 포함한 형태의 상을 받게되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이 상이 일본 재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매우 기쁠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아오야마 감독은 이제까지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 4번 참가했으나,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상한 인터내셔널 경쟁부문에 초대작품은 총 20작품으로 일본이 금표범상을 받은 것은 1970년 짓소지 아키오 감독의 '무상', 2007년 고바야시 마사히로 감독의 '사랑의 예감' 이후 3번째가 된다.
 
21살의 젊은 나이에 금표범상 수장작 주연의 영광을 안은 배우 미우라 하루마는 "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이 상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산케이 스포츠 취재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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