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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참지말아요! 고령자 열사병 60%가 집에서 발생

65세 이상 고령자 열사병 환자의 60% 이상이 집에서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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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8/02 [03:54]

지난해 여름, 열사병으로 긴급 후송된 65세 이상 환자 중 무려 60%가 자택에서 발병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쓰쿠바 대학과 국립환경연구소 조사로 밝혀졌다고 한다. 고령자에게 있어서 자택이 열사병을 피하는 안전한 장소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 이번 조사 결과, 자택에서 발병한 사람의 비율은, 19~39세가 17%였던 것에 비해, 65세 이상에서는 61%에 달했다고 한다.
 
연구팀은, "최근 전력부족으로 절전이 요구되고 있지만, 고령자는 에어컨을 되도록 켜고 생활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고령자는 열사병에 걸릴 경우, 중증화되기 쉽고, 더위 또한 일반인에 비해 잘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열사병에 걸리는 것.
 
연구팀은 "최근 절전 운동으로, 냉방 장치를 사용하지 않으려는 고령자가 예년보다 많다. 그러나 생명이 걸린 만큼 냉방 장치 사용을 자제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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