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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가 입었던 옷, 경매가 100억 폭등

동일본 대지진 자선경매에 내놓은 티셔츠 4종 경매가 폭등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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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기사입력 2011/07/11 [14:26]

인기아이돌 AKB48가 직접 착용했던 의상이 인터넷 경매 야후 옥션에 출품되어 한 때 10억 엔(130억원 상당)까지 치솟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상은 최신 발매한 싱글이자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에브리데이 카추샤' 뮤직비디오 촬영당시 인기멤버들이 착용했던 상의류 4벌로, 6일 출품되어 7일 정오에는 100만 엔이 넘어가며 숨막히는 경쟁을 보였다. 이후 두 시간만에 10억 2999엔까지 가격이 치솟아 일단 경매가 중지되었고, 본인확인이 되지 않는 입찰자는 제외하고 다시 40만엔부터 경매가 재개되었다.

이 경매는 동일본 대지진 복구를 위한 자선경매로 AKB48가 직접 착용했던 의상이 경매에 부쳐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오후 1시 현재 경매가는 51만 엔을 넘었고, 경매 종료는 12일 오후 10시 39분까지로 과연 낙찰가는 얼마에 이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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