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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살해당한 한국여성, 남편과 금전문제

전 경찰관, 한국아내 토막살해사건 이유는 금전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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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7/05 [13:58]

지난해 10월 요코하마 항구에서 한국 국적 조 모씨(41)의 양 발목 부분이 발견된 사건에, 시체유기혐의로 전직 경찰관 남편 야마구치 히데오 용의자(50)가 4일 체포되었다.

TBS계 JNN 뉴스에 따르면, 야마구치 용의자 자택 욕실에서 조 씨의 혈액반응이 나타났고, 용의자가 욕실에서 조 씨의 시체를 절단하고 여러 개의 봉지에 나눠넣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야마구치 용의자는 이 봉지를 자택 근처 강에 여러 지점에서 나눠버렸다고 진술하고 있다.

한편, 살해동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야마구치 용의자는 경찰조사에 "아내와 돈 문제로 다퉜다"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졌다.
 
조 씨의 지인은 "조 씨가 생전에 남편이 50만엔을 만들어오라는 부탁을 받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아는 사람에게 50만 엔을 빌려 남편에게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부부 사이에 금전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야마구치 용의자의 살해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다.
 
야마구치 용의자는 2004년 9월 불법체류자였던 한국 국적의 조 모씨와 결혼했고, 동년 12월에 조 모씨가 입국관리난민법위반혐의로 서류송검되자, 야마구치 용의자는 불법체류자인 것을 알면서 결혼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직에서 감봉 징계처분을 받고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야마구치 용의자는 운전직 등에 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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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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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6 [11:15]
한국이나 일본이나
봉거일본 11/07/10 [20:51]
인간의 기본권까지 ???? 미국 같으면 저런 경찰 조직 박살난다...역시 봉건 자본주의 국가 일본...
최초의 인디언 11/07/13 [16:26]
예상대로 금전문제~ 근데 왜 1년이 지나서 검거? 이게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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