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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상천외' 냄비 발전기 개발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냄비 발전기 개발, 불과 물의 온도차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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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6/10 [09:24]

모닥불로 물을 끓이면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발전냄비'를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이바리기 현 쓰쿠바시)와 벤처기업 'tes뉴에너지'(오사카)가 공동개발했다.
 
불과 물의 온도차를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어 비상용 전원으로 쓸 수 있는 이 냄비는 이번 주에 발매될 예정이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정전으로 인해 휴대전화를 쓸 수 없는 사태를 보고 이를 제품화했다고 한다.
 
냄비바닥 바깥쪽에 열 발전판(사방 6센티미터)을 부착, 모닥불 등이 500도 정도의 열을 내는 반면, 물은 100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 온도차를 이용했다. 열 발전판에 전자가 이동하면 전압이 발생하고 전기가 만들어져 휴대전화 등을 충전할 수 있다.
 
9일, 쓰쿠바시에서 열린 시범에서는 3~5시간 모닥불로 충전이 끝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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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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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 11/06/10 [20:32]
왜 우린 진작에 그런 생각을 못 한걸까? 그렇지, 물은 100도까지 밖에 못 올라가지. 하지만 냄비 외부는 뜨겁단 말야. 온도차가 발생하니 일을 시킬 수 있는 게로구나.
11/06/11 [00:24]
....
당연한거지만 11/06/11 [01:01]
충전은 되겠지만 열손실은 어쩔 수 없죠. 말 그대료 야외 응급용 정도 되겠네요.
11 11/06/12 [00:37]
이건 일본이 개발한거 아니구요...뭐 있던건데...과학모임 뭐 그런 카페가면 볼수 있습니다.
뭐 저 사람이 세계적인 발명가도 아닐테고 그냥 어디서보고 따라해본거죠.
이런거 말고 소형(연구용?)엔진도 이 비슷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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