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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태운 러시아 우주선 발사 성공

후쿠카와 비행사, 우주정거장서 5개월 체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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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6/08 [09:28]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 약 5개월 동안 체류할 후루가와 사토시(47)등 3명을 태운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가 8일 오전 2시 12분(한국시각 5시 12분), 카자흐스탄 베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됐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후루가와 비행사는 훈련을 시작 12년 만에 첫 비행이며, 우주에 장기 체류하는 일본인으로는 세 번째다.
 
'소유즈' 호에는 러시아 선장과 미국의 비행사가 탑승했다. 후루가와 비행사는 선장보좌와 의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환자 발생 시 진단과 응급처치를 담당한다.
 
'소유즈' 발사 후 9분 만에 지구에서 약 200km 높이 궤도에 들어갔다고 한다. 발사는 성공적. 앞으로 고도 약 400km에 있는 iss에 서서히 접근할 것으로 보이며, 10일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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