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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북미서 판매된 SUV 35만대 리콜

차체횡전 감지 센서고장 무상수리, 회수방침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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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4/22 [09:47]

도요타 자동차는 21일, 차체 횡전(옆으로 회전하는 것)을  감지하는 센서고장으로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대상은 북미에서 판매되는 2007~08년형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rav4' 와 '하이랜더(하이브리드  포함)'로 약 35만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22일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도요타는 리콜(무상수리, 회수) 이유에 대해 센서고장으로, 횡전방지 기능이 작동하지않거나, 좌석 측면에 있는 에어백이 오작동을 일으켜 탑승자에게 부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발표했다.

리콜 내역은 'rav4'가 약 25만대, '하이랜드'가 약 10만대로, 전 리콜대상 중에서 미국이 약 30만8천대이다. 일본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는 횡전감지 기능이 부착되지 않아, 리콜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도요타는 앞으로, 고객에게 이 사실을 통보하고, 센서부품을 교환하는 것으로 대응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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