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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지진피해 기업 도산 심각하다

한신대지진보다 업종이 다양하고, 피해지 이외 도산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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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4/21 [07:39]

일본 동북부 대지진의 피해로 15개 회사가 도산했고, 추가적으로 21개 회사가 도산준비에 들어갔다고 20일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민간리서치회사 '도쿄상공리서치'는, 이번 일본 동북부 대지진이 95년 1월 발생한 한신대지진(95년 말까지 144개회사 도산) 과 비교해  "피해지 이외의 도산이 많고, 업종도 다양하다. 영향은 이전보다 심각하다"고 밝혔다.

도산한 15개 회사 중에서 지진으로 점포가 파손된 아오모리시 '나카산' 백화점을 제외한 14개 회사가 직접적 피해가 아닌 간접적인 이유로 도산했다. 그 내용를 살펴보면, 피해지로부터 부품 및 제품 공급이 지연돼 제조・판매업자가 도산했고, 소비자들의 예약 취소가 이어져 버스회사, 전통여관, 이벤트 회사등이 도산했다.
 
한신 대지진 때는 도산기업의 약 80%가 피해지역인 긴키지방에 집중해 있었고, 그 대부분이 직접적 피해로 도산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홋카이도와 큐슈로도 도산이 확대되고 있다.
 
지진발생 후의 도산 속도도 빠르다. 지진 발생 후 1개월 반동안 15개가 회사가 도산해, 같은 기간동안 14개 회사가 도산했던 한신대지진의 도산 속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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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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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21 [23:29]
더 많이 도산하고 경제 피해 입기를 진심으로 빌게요. 오늘 따라 술이 너~~~~~무나도 잘 들어가는데요.(笑) 일본에 사시는 모든 한국민들에게는 모든 일 만사형통 되시길 빌구요. 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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