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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동시설 아이, 절반이상이 학대 경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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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09/07/14 [16:38]

부모와 떨어져 아동보호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어린이 증에서 약 50%가 부모에게 학대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아동학대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결과는 후생노동성의 아동보호시설 입소 아동 등의 조사로 밝혀졌는데, 학대받은 경험에 대한 조사는 처음이라고 <아사히신문>은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08년 2월1일 현재, 입소 및 양부모 위탁의 아동은 전국으로 4만1602명으로 03년 조사보다 3284명이 증가했으며, 1970년 이후 처음으로 4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그 중 육아 방치나 폭력 등 학대당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가 2만1천명이나 되었으며, 입소나 양부모 위탁의 직접적인 이유로는 ‘학대’가 33.9%로 가장 많았고 ‘엄마의 정신질환’, ‘경제적인 이유’ 및 ‘엄마의 행방불명’ 등이 차지했다.

또한 장애가 있는 아이도 2295명 증가한 1만588명으로, 4명중 1명이 장애아로 나타났다. 장애가 있는 경우 육아 부담이 크기 때문에 학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7월 14일, 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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