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츠미 신이치는 "같은 작품으로 두 사람이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고, 남우주연상에게만 부상으로 수여된 로스앤젤레스 항공권에 대해 나츠카와 유이는 "왜 나는 없냐"고 항의해 츠츠미 신이치가 "달랑 1장 뿐"이라며 머쓱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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