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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나오토 내각 전원 야스쿠니 참배 안해

종전기념일, 각료가 참배 한 명도 안하는 것은 30년 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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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0/08/10 [14:34]

▲   아침 일찍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가 참배하는 모습  ©야마모토 히로키 /jpnews
 
간 나오토 내각의 모든 각료(17명)가 8월 15일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러 가지 않을 전망이라고 마이니치가 10일 보도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10일 오전 내각회의후 기자회견 등으로 각 각료가 밝히고 있다. 간 나오토 수상도 재임중에 참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민당 정권에서는 각료가 참배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중국과 한국의 반발을 받아 왔다.
 
종전기념일에 각료가 한 사람도 참배하지 않는 것은 30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10일 기자회견에서 센고쿠 요시토 관방장관은 "각료가 공식적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자숙하자는 분위기는 일본 정부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수상은 정권교체 직전인 지난해 8월 "(정권교체 후) 각료에게도 자숙하길 바란다"는 요구를 했고 간 나오토 정권도 이를 따르고 있는 형태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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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정권하에서는 80년에 스즈키 젠코 내각이 "각료는 수상과 함께 참배한다"고 말한 이후, 종전기념일에 내각 참배를 계속해 왔다. 79년 이전의 기록은 남겨져 있지 않다. 

▲ 8월 15일 야스쿠니 신사로 몰려드는 일본인들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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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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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10/08/10 [15:45]
수정부탁드립니다.
1234567 10/08/10 [23:17]
뒷통수하면 일본인. 일본인하면 뒷통수. 언제나 그렇듯이 사과는 일시적이며 혼네를 드러낸 망언이 나올테고 한국인은 다시 사과를 요구하겠지. 그럼 "언제까지 사과해야하나?" 요지,랄떨테고..

일본인한테 뒷통수맞기 싫으면 아예 기대를 갖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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