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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품절남? 결혼 후 더 인기!

미즈시마 히로, 파나소닉 휴대전화 CF 발표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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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0/05/25 [10:43]

180 센티미터의 장신, 조각 같은 외모에 고학력까지 흠잡을 데 없어 인기 높은 청춘스타 미즈시마 히로가 지난 20일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드라마 '메이의 집사', '도쿄 dogs' 등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그는 2009년 오리콘에서 조사한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 1위로 선정되는 등 인기 급상승 중. 특히 지난해 4월 연인 사이였던 가수 '아야카'와 갑작스런 결혼발표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보통 인기 한창의 청춘스타가 깜짝 결혼발표를 하는 것은 드문 일로, 항간에서는 임신설도 제기되었지만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기자회견에서 미즈시마가 밝힌 이유는 갑상선 계통의 지병을 앓고 있는 아야카를 지켜주고 싶다는 것. 결혼 발표 이후, 그는 "남자답다" "멋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본 최고의 품절남으로 떠올랐다.

▲ 파나소닉 휴대전화 cf 발표회  미즈시마 히로     © jpnews/ 幸田匠

미즈시마 히로는 5월 20일,  파나소닉 휴대전화 cf 발표회에 참석했다. 2009년 4분기 드라마 도쿄 dogs 이후 오랜만의 외출. 그동안 미즈시마는 특별한 작품 활동은 하지 않은 채 시상식이나 주요행사에만 참석하면서 아내의 간호를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미즈시마가 출연한 이번 cf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봇 댄서 데이빗 엘스웨어가 함께 출연했다. 로봇 댄스를 추는 데이빗을 파나소닉 휴대전화 신기종 p-04b 1320만 화소 카메라로 스피드 촬영한다는 스토리.

미즈시마는 "데이빗 씨가 컷 싸인을 들을 때마다 불안한 얼굴을 하고 있어 '괜찮아요'라며 말을 걸기도 했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사실 미즈시마는 스위스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일본 명문 게이오대학을 졸업한 엘리트로, 영어를 특기로 하여 차후 헐리웃 진출이 기대되는 스타이기도 하다.

cf는 4월에 촬영되었는 데, 생일을 맞았던 미즈시마를 위해 스텝들이 커다란 케이크를 준비해주어 인상적이었다는 에피소드를 발표하기도 했다. "휴대전화는 사람을 연결하는 파트너. 파나소닉 휴대전화라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홍보 멘트도 잊지 않았다.

▲ 파나소닉 휴대전화 cf 발표회  ©jpnews/ 幸田匠

한편, 기자회견 때는 지난해 nhk 홍백가합전 이후 무기한 활동중지에 들어간 부인 아야카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그러나 미즈시마는 아야카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을 피한 채 미소를 보이며 회견을 마쳤다.

미즈시마 출연 cf는 5월 28일부터 일본 전국 방영된다.
 
▲ 일본 최고 품절남 미즈시마 히로     © jpnews/ 幸田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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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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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2/06/18 [09:53]
레알 일본에서 인기남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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